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9)
I AM DOCU
라우켁홧
International Premiere
"나무가 기억하는 것을 도끼는 잊는다"는 속담에서 유래한 제목처럼, 말레이시아에 지금도 남아 있는 인종차별과 침묵을 강요당하는 희생자들의 현재와 그 기원을 보여준다. 여전히 금기시되는 1969년 일어난 말레이-중국계 인종간 폭동과 학살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
라우켁홧LAU Kek-hu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