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상준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상의 이면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추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16년 동안 관객들에게 꾸준히 소개해 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 다큐멘터리영화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인 DMZ에서 전쟁의 아픔과 멀지만 가야 할 평화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삶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로벌 K-무비 팬들과 관객 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영화제를 위해 애쓰신 영화제 관계자분들과 영화제를 빛내 주신 국내외 영화인들 그리고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시대가 요청하는 다큐멘터리 창작자 발굴과 발전에 힘써 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앞으로도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영화진흥위원회가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이면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추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16년 동안 관객들에게 꾸준히 소개해 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 다큐멘터리영화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인 DMZ에서 전쟁의 아픔과 멀지만 가야 할 평화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삶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로벌 K-무비 팬들과 관객 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영화제를 위해 애쓰신 영화제 관계자분들과 영화제를 빛내 주신 국내외 영화인들 그리고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시대가 요청하는 다큐멘터리 창작자 발굴과 발전에 힘써 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앞으로도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영화진흥위원회가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 9.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상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