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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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샨 바니 에트마드Rakhshan Bani-Etemad

  감독이자 각본가인 락샨 바니 에트마드는 1954년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드라마예술대학에서 영화연출로 학사학위를 받고 이란 TV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의 경력을 시작했다. 1987년 첫 장편영화 를 만들었다. 그녀의 작품에는 사회적 발언이 담겨있으며 여성들이 주요한 역할을 맡는다.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감독인 그녀는. 그녀는 몇몇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해왔으며 주요한 이란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We Are Half of Iran'sPopulation(2009)Ma Nimi az Jamiat Iranim(2008)Our Times (2002) Gilaneh (2005) Mainline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