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존슨, 애론 마샬, 에릭 모크
<좀비걸>은 영화에 대한 자신의 꿈을 쫓는 놀라운 어린 십대소녀 에밀리 헤긴스의 창조적인 열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12세 소녀들이 친구, 숙제와 인터넷 채팅으로 정신이 없지만, 에밀리는 그 가운데서도 장편 좀비 영화 각본을 쓰고 촬영할 짬을 낸다. <좀비 걸>은 좀비 영화를 찍기 위해 에밀리가 보낸 2년간의 시간을 담아낸다. 매니저, 스태프, 그리고 열성팬의 역할까지 해낸 어머니의 도움으로 에밀리는 장르 영화 만들기를 시작하고, 예산부족에서 자기 회의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기를 겪어낸다. <좀비 걸>의 감독들은 말한다. “이 영화를 만들면서 우리가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부모들이 어린아이의 열정과 의지를 간과하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에밀리와 엄마인 메간 사이의 유대관계는 이 영화의 중심축이다. 메간은 행정적인 후원만 한 것이 아니다. 그녀와 딸과의 관계는 에밀리 영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는 중요한 기초였다. 피가 낭자하고 목이 잘려나가는 영화 장면 그 너머를 들여다보면, <좀비 걸>은 엄마와 딸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녀 사이의 유대감이 없었다면 에밀리는 영화를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고, 이는 아마도 이 영화의 우울한 결말이 되었을 것이다. 처음에 우리가 끌린 것은 어린아이가 좀비 영화를 만든다는 신선함이었지만, 영화를 만들면서 진정 제대로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가 발견한 가족의 의미였다.”
저스틴 존슨Justin Johnson
저스틴 존슨은 사우스 일리노이 대학에서 영화와 사진을 전공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케이블TV프로그램들의 공동제작과 단편 다큐멘터리 연출을 했다.은 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Zombie Girl: The Movie (2009)
My Life with Georgia (2004)
The Grandaddy of Em’ All (2003)
Dog Tired (2002)
애론 마샬Aron Marshall
애론마샬은 단편 영화들로 수상경력이 있으며 니콜 펠로우쉽이 나슬램댄스영화제에서 시나리오 부분 경쟁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Zombie Girl: The Movie (2009)
Con-Purse (2005) When the Cat’s Away (2004)
12th and Ripley (2000)
에릭 모크Erik Mauck
에릭 모크는 오스틴으로 옮겨오기 전 PBS지역 방송에서 프리랜서 카메라맨과 편집자로서 활동했다. 현재 두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다.
Zombie Girl: The Movie (2009)
The Lucky Mutant (2006)
Forties (2006)
My Life with Georgia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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