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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Materials

영화제 관련 보도자료, 로고와 상영작 스틸을 제공합니다.

슬로건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
오늘날 세계의 풍경은 근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공중 보건 위기가 유발한 분리와 고립, 혐오는 우리의 환경과 일상, 관계를 근원적으로 바꾸어놓았다. 갈등과 폭력, 전쟁으로 신음하는 현실에 대한 기록과 전망은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통하는 어젠다(Agenda)이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사안의 긴급성을 타전하여 불의한 현실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고유 기능을 넘어 황폐화되어 가는 세상을 구제하기 위한 즉각적인 반응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축제를 매개로 한 우정과 연대를 통해 인류애를 파괴하는 전쟁 범죄에 반대하고, 인간과 비(非) 인간의 친족관계, 파괴되는 자연에 대한 회복적 개입을 독려하고자 한다. 이 슬로건은 공동체를 잠식한 반목과 대결을 멈추게 하는 활동, 나아가 돌봄과 보호, 화해, 공생을 위한 행동을 기념하는 선언이다.

심볼

다큐멘터리 장르 특유의 ‘현실적(Realistic)’이미지는 결국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삶 속에 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새로운 로고 역시 단순한 사각형의 형태를 기본으로 하지만, 다양한 도형과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형상으로 태어나고 결합하며 DMZ Docs를 상징하는 그래픽으로 그 의미를 확장해간다. 또한, 편안하고 직관적인 도형의 형태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주는 진중한 이미지를 넘어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DMZ Docs의 의지 역시 로고에 담겨 있다.

시그니처

엠블럼

회차조합 시그니처(국문)

회차조합 시그니처(영문)

포스터
(15회)

포스터-세로형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2종으로 제작했다. 분단국가에 위치한 전 세계 유일한 공간인 DMZ(비무장지대)와 다큐멘터리의 만남을 표현해 DMZ Docs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평화·생명·소통의 의미를 시각적 언어로 확장한다는 의도다.

포스터에는 휴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펼쳐진 비무장지대인 DMZ가 갖는 ‘경계와 평화’의 의미와, 다큐멘터리가 갖는 ‘기록과 확장’의 의미를 담았다. 상단에는 DM(Demilitarized)과 Z(Zone)를 서로 분리해 분단선에 있는 DMZ의 공간적 특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영화 필름의 프레임을 나타내는 좌우 끝의 작은 점들을 통해 영화제라는 행사의 성격을 드러냈다.

포스터 하단에는 DMZ Docs의 심벌에서 차용한 사각형과 원형을 다양한 형태로 재현해 낸 그래픽 이미지들을 배치했다. DMZ 공간의 장소성을 보여주는 자연·동물·사물 등의 생태계, 기록을 의미하는 영화제작 장비를 모티프로 그래픽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현실의 기록을 넘어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SF적 요소를 모티프로 구상한 생명체와 사물의 그래픽 이미지도 함께 담았다.

아트 디렉팅&디자인

일상의 실천(대표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

영화제 심볼마크에 담긴 형태 특성을 반영해 DMZ 생태계, 영화 장비, 일상적 풍경이 시각화 된 모티프를 하나의 쇼트(shot)에 담아 확장된 서사로 전해진다. 메인 포스터 2종을 포함한 각각에 포스터는 영화를 기록하는 현장의 쇼트(shot)와 영화에 기록된 피사체의 쇼트(shot)로 영화 안팎으로 선형적인 인과성을 갖는다.

포스터-가로형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