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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Materials

영화제 관련 보도자료, 로고와 상영작 스틸을 제공합니다.

심볼

다큐멘터리 장르 특유의 ‘현실적(Realistic)’이미지는 결국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삶 속에 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새로운 로고 역시 단순한 사각형의 형태를 기본으로 하지만, 다양한 도형과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형상으로 태어나고 결합하며 DMZ Docs를 상징하는 그래픽으로 그 의미를 확장해간다. 또한, 편안하고 직관적인 도형의 형태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주는 진중한 이미지를 넘어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DMZ Docs의 의지 역시 로고에 담겨 있다.

시그니처

엠블럼

회차조합 시그니처(국문)

회차조합 시그니처(영문)

포스터
(13회)

포스터-세로형

분단 현실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해 온 노순택 작가 작품 '백기완의 주먹'

제13회 영화제의 메인 포스터로 선정된 사진은 노순택 작가의 작품 '백기완의 주먹'이다. 올 2월 타계한 사회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불끈 쥔 주먹을 담은 사진이다.

약자와 소수자가 있는 곳에서 함께 투쟁하고 활동한 백기완 선생의 모습처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역시 관객·영화인과 함께하며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사회를 진실하게 비춰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이 사진을 선정했다.

그래픽 포스터에는 평화·소통·생명을 상징하는 영화제의 블루 키컬러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미하여 더 많은 관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의지를 담았다. 작업은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더웍스’에서 진행했다.

사진가

노순택

매그넘 런던 사무실에서 19살에 인턴으로 일을 시작한 벤딕센은 러시아에서 수년을 보내며 구소련 연방의 작은 변방 마을을 촬영했다. 그 작업의 결과물 ‘인공위성’ 포토북을 2006년 세상에 선보여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 출생 1971년, 대한민국
  • 경력 <분단의 향기> <분단의 향기> <얄읏한 공> <붉은 틀> <좋은 살인> <비상국가> <망각기계> 등의 국내외 개인전을 열었고, 같은 이름의 사진집을 펴냈다.
  • 수상 구본주예술상(2016),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2014), 동강사진상(2012), 올해의 독일사진집 은상(2009)
  • 설명 노순택 작가는 오래 전 끝났을 것만 같은 한국전쟁이 오늘의 한반도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탐색해 왔다. 전쟁과 분단을 경직된 역사의 장에 편입시킨 채 시시때때로 아전인수식 해석잔치를 벌여온 ‘분단권력’의 빈틈을 째려보려는 것이다. 분단체제는 남한과 북한 모두에서 작동하는 동시에 오작동해 왔다. 분단은 자물쇠인 동시에 열쇠였다. 남북은 적이자 친구였으며, 서로의 극장이자 거울이기도 했다. 그의 작업은 분단이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으며, 사회와 개인의 삶을 왜곡시켜 왔음을 체감케 한다.

포스터-가로형

트레일러

‘다음’을 예견하고 ‘비상’을 준비하는 영화제의 비전을 담은 트레일러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로고 이미지를 강화한 트레일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영화제의 비전인 평화·소통·생명을 상징하는 빛의 삼원색 빨강-초록-파랑(RGB)의 조각이 하나로 합쳐지며 흰 빛을 발한다. 세계에 존재하는 현실의 조각들과 그것을 담아내어 빛나는 다큐멘터리들을 형상화한 수많은 조각들이 모이고 흩어지며 큰 물결을 이룬다. 올해부터 영화제를 대표하는 색으로 선정한 푸른 물결이 역동적으로 넘실대면서 영화제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확장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마지막에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상징인 백로기가 자유롭게 날아가면서 미래를 향한 비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