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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프로필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장, 경기도지사

이재명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찾아주신 모든 관객, 영화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입니다.
영화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정상진 집행위원장님과 모든 영화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애정을 갖고 영화제에 참여해주신 자원활동가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DMZ는 천혜의 생태 공간이면서, 동시에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비극의 공간입니다. 분단과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는 DMZ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와 공존의 상징으로 만들어 가는 일은 접경지역 경기도에 주어진 소임일 것입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소통·생명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을 진실하게 바라보는 다큐멘터리의 힘으로 DMZ가 축제와 평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해보다 53편 많은 총 97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그 중 엄선된 126편의 국내외 다큐멘터리가 관객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도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많은 분이 노력한 덕분입니다. 이번 영화제가 우수한 창작자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경기도 역시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독립·예술영화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올해로 영화제가 제13회를 맞았습니다. 모두 관객과 영화인 여러분의 애정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영화제로 발전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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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상진

다큐멘터리 창작자 및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관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집행위원장 정상진입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변함없이 수행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믿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제작환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다큐멘터리 영화는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역시 ‘좋은 작품을 관객들에게 소개한다.’는 영화제 본연의 역할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고심 끝에 온-오프라인 방식의 개최를 채택했습니다. 영화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극장 상영은 이어가되 안전한 상영 환경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영화제가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서비스 VoDA(보다)를 통해 온라인 상영을 병행해 관객 분들이 편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화제 이후에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큐멘터리 전문 OTT로 VoDA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영화제가 영화 상영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입니다. 지원금 규모를 확대하여 다양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될 수 있도록 돕고, 영화제의 산업 프로그램인 DMZ인더스트리 역시 변함없이 운영해나갈 것입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관객과 다큐멘터리 창작자의 만남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앞으로도 경기도민들이 사랑하고, 영화인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영화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영화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다큐멘터리 영화인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고양시와 파주시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영화제를 위해 고생한 모든 스태프와 자원활동가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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