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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I AM DOCU



옌트 박사의 제2의 인생Breathing Underwater - The Second Life of Dr. Nils Jent

슈테판 무글리, 안드리 힌넨

  • Switzerland
  • 2011
  • 90min
  • HD
  • color

Synopsis

옌트 가족의 일상을 찍은 슈퍼 8미리 영상들에는 움직임을 즐기는 역동적이고 빛나는 젊은이의 모습이 가득하다. 청소년기에는 다이버로 활동했던 닐스 옌트는 물로 뛰어들 때도 두려움을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 닐스는 18살의 나이에 목숨을 잃을 만큼 심각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다. <옌트 박사의 제2의 인생>은 닐스 옌트 박사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던 당시, 그의 심장 박동은 8분 동안이나 멈춰있었고 두 달 동안 의식 불명 상태가 지속되었다. 결국 이러한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을 뿐 아니라 심각한 장애를 안게 되었다. 영화는 이런 힘든 삶 속에서도 만족과 행복, 그리고 직업적인 성공까지도 얻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강렬한 작품이다. 결국 그는 불구가 된 육체의 경계를 탐구하고 전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한 가지인 지적 능력을 끌어내기에 집중한다. 불굴의 의지, 그리고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 덕에 그는 천천히 자신의 독립성을 회복한다. 병원과 재활센터에서 수 많은 세월을 보낸 뒤, 닐스 옌트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을 뿐 아니라 경영학 박사 학위까지 받게 된다. 현재 그는 장크트갈렌에 살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장애인들이 기업에서 경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끔찍한 사고로부터 20년이 지난 현재, 옌트 박사는 그가 갖고 있던 빛을 하나도 잃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실,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나고 있다.

Review

Director

  • 슈테판 무글리Stefan MUGGLI

    1984년, 취리히 출생. 취리히예술대학 (ZHdK)을 졸업했으며, 2007년 영화 제작사 인스턴트뷰를 공동 창립했다. 현재 프리랜스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Breathing Underwater – The Second Life of Dr. Nils Jent (2011)​ 

  • 안드리 힌넨Andri HINNEN

    1985년생으로 장크트갈렌대학에서 국제문제학 학사, 국제경영 석사를 받았다. 슈테판 무글리와 인스턴트뷰를 공동 창립했으며, 독립 영화제작 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Breathing Underwater – The Second Life of Dr. Nils Jent (2011)​ 

Credit

  • ProducerStefan MUGGLI, Andri HINNEN
  • Cinematography Mike KRISHNATREYA, Stefan MUGGLI
  • Editor Stefan MUGGLI, Andri HINNEN
  • Sound Toni GENOVESE, Ueli WURTH

Production Company

Production Company  Instantview Zollikerstrasse 44, 8008 Zürich

Tel  41 79 483 90 90

E-mail  uwa@instantview.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