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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I AM DOCU



홍등가의 폭켄스 자매Meet the Fokkens

가브리엘레 프로바스, 롭 슈뢰더

  • Netherlands
  • 2011
  • 75min
  • HD
  • color

Synopsis

<홍등가의 폭켄스 자매>는 40년 넘게 암스테르담의 유명한 – 동시에 악명 높은 – 홍등가에서 매춘부로 일해 온 루이스와 마르틴 폭켄스 할머니 쌍둥이 자매를 다룬 흥미롭고도 매력적인 다큐멘터리이다. 루이스는 2년 전 일을 그만뒀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일을 그만둘 수 없는 마르틴은 여전히 일을 하고 있다. 같이 일하진 않아도 마르틴이 일하는 작은 사창가에 종종 루이스가 들르고, 둘이 함께 산책을 하거나 오랜 친구들을 방문하기도 하는 등 그들은 지금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영화는 금발이 빛나고 아름다웠으며 패션과 스타일을 즐기던 젊은 시절에 대한 행복한 추억을 간직한 이 쌍둥이 자매를 통해 암스테르담 홍등가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들은 어떻게 처음에 매춘부가 되었는지, 사창가의 치솟는 비용과 좋지않은 사람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기 사업을 하게 된 과정, 또한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매춘의 세계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 언쟁을 벌인다. 가브리엘레 프로바스와 롭 슈뢰더 감독은 매춘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들을 제기하지 않는다. 대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인 매춘부로 평생을 살았던 쾌활한 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Review

Director

  • 가브리엘레 프로바스Gabriëlle PROVAAS

    1996년 암스테르담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예술사와 심리학을 공부했다. 네덜란드 방송 VPRO 에서 저널리스트로 시작했으며, 2002 년부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 하며 다양한 신문사, 잡지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그녀는 몇 편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감독과 커미셔닝 에디터로서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다.  Meet the Fokkens (2011)​ 

  • 롭 슈뢰더Rob SCHRÖDER

    롭 슈뢰더는 유럽의 유명 디자이너 집단이자 진보적 정치활동을 주도하던 WP컴퍼니의 창립자이다. 1991년 네덜란드국영방송국 VPRO와 인연을 맺은 후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뉴미디어,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는 교수이기도 하다.  Meet the Fokkens (2011)​ 

Credit

  • ProducerBruno FELIX, Femke WOLTING
  • Cinematography Wiro FELIX, Rob SCHRÖDER
  • Editor Sander VOS SOUND Hugo DIJKSTAL

Distributor / Sales

Distributor/Sales  Autlook Filmsales

Address  A-1040 Vienna Trappelgasse 4/17 Austria

Tel  43 7 2034 6934

E-mail  youn@autlook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