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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I AM DOCU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Love Free or Die

맥키 앨스톤

  • USA
  • 2012
  • 82min
  • DigiBeta
  • color

Synopsis

전 세계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의 성적 소수자가 법 앞에서 이성애자와 동등하냐를 놓고 논쟁하고, 미국 교회는 성적 소수자들이 신의 눈 앞에서 이성애자와 동등하냐를 놓고 논쟁하는 시대,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은 동성 연인의 존재를 최초로 공개한 미국 성공회의 동성애자 주교 진 로빈슨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따라간다. 영화 안에서 로빈슨 주교는 작은 마을의 교회에서부터 워싱턴의 링컨 기념관, 런던의 램버스 궁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을 돌며 주교, 신부, 일반 사람들에게 그늘에서 나와 동등한 권리를 위해 일어서라고, 그리하여 세계의 역사를 바꾸라고 촉구한다. 감독 맥키 앨스톤은 로빈슨 주교의 가족 생활도 비중 있게 묘사한다. 그는 장성한 두 딸의 아버지이자 두 손녀의 자랑스런 할아버지이며, 파트너 마크 앤드류와 함께 살고 있다. 진 로빈슨 주교에게 사람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가 ‘동성애자 주교’라는 사실 때문이 아니다. 주교라는 위치에서 하는 그의 발언과 행동이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더 이상 성 정체성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로빈슨 주교는 교회뿐 아니라 세상도 바꿀 수 있다.

Review

Director

  • 맥키 앨스톤Macky ALSTON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미디어와 종교 교육자. 데뷔작인 <패밀리 네임>이 1997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표현의 자유상을 수상했다. 이후 <하드 로드 홈> 등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에미상 후보지명을 비롯하여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신작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은 2011 선댄스영화제를 통해 프리미어 상영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Love Free or Die (2012) Hard Road Home (2007) The Killer Within (2006) Questioning Faith (2002) Family Name (1997)​ 

Credit

  • ProducerSandra ITKOFF
  • Cinematography Tom HURWITZ
  • Editor Christopher WHITE
  • Sound Peter J. MILLER

Address

Address  Cinephil 18 Levontin St. Tel-Aviv 65112 Israel

Tel  972 3 566 4129

​E-mail  info@cinephil.c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