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제4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I AM DOCU



대한민국 1% 미만Less Than 1%

하서영

  • Korea
  • 2012
  • 54min
  • HDV
  • color

Synopsis

공부와 입시. 청소년에게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이 사안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 입시와 공부 대신 조금 다른 선택을 한 친구들이 있다. 바로 대안학교를 택한 망창(창준)과 태평(범), 소울(서영)이다. 이들은 여행을 통해 공부하는 대안학교 로드스꼴라에서 2년 여의 학습과정을 마치고, 이제 인턴 과정을 앞두고 있다. 이들 역시 형태는 다르지만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 주말여행학교 등 각자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직접 실행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하서영 감독은 로드스꼴라의 인턴 과정을 경험하는 두 명의 친구와 자신의 모습을 통해 대안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도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 또한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그 동안 길잡이별(교사)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다녔던 이들이 이제 직접 여행 상품을 개발, 기획하고 모객을 위한 홍보를 하고, 그리고 아이들을 이끌고 직접 네팔로, 베트남으로 향한다. 교실에서 책을 붙잡고 씨름하는 것만큼이나 길 위에서의 이 배움 역시 치열하다. 무조건 다녀야 하는 곳, 어쨌든 무사히 마쳐야 하는 곳이 학교였다면, 이제 청소년들은 조금 다른 질문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학교는 왜 다녀야 할까, 학교를 다니지 않고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없을까. <대한민국 1% 미만>은 그 질문에 대한 여러 가지 답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박혜미)

Review

Director

  • 하서영HA Seo-young

    간디마을학교, 로드스꼴라 두 곳의 대안학교를 졸업 해, 자그마치 6년 동안 대안학교의 학생으로 있었다. 학교 뉴스레터 ‘로드락’의 편집장을 거쳐 글 쓰는 작 업을 이어가던 중 “대학 안 가? 어느 학교 다녀? 왜 학 생인데 평일 오후에 그렇게 돌아다녀?”라는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1% 미만>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1% 미만 (2012)​ 

Credit

  • Screenwriter 하서영
  • Cinematography 하서영, 김범, 이창준
  • Editor 하서영

Distributor / Sales

Distributor/Sales  박소현

Tel  82 2 2086 2799

E-mail  cinest98@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