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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I AM DOCU



에어Air

스나이리 히로시

  • Japan, USA
  • 2012
  • 61min
  • HD
  • color

Synopsis

<에어>는 “이곳의 방사능 지수가 높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매미들의 울음 소리, 자동차 경적 소리와 파편적인 대화, 그리고 전파가 만들어내는 소음이 어지러운 도시를 뒤덮고 있다. 시부야의 붐비는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형형색색의 차량들이 오가는 도쿄의 거리와 하늘 위로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영화는 한 노인이 운전하는 택시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모든 것이 변해버린 일본 사회의 삶을 조망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일본 작곡가 도루 다케미츠가 만든 동명음악이 하나의 내레이션으로 작용하는 이 영화는 사람들로 붐비는 도쿄 거리와 후쿠시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불확실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감독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코케르’ 삼부작에서 ‘삶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를 빌어왔으며,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오마주라고 말한다. <에어>는 후쿠시마의 현재 상황에 대한 종합보고서는 아니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사회의 모습을 기록한 내밀한 증언이자 보고서이다.

Review

Director

  • 스나이리 히로시Hiroshi SUNAIRI

    1972년 일본, 히로시마 출생으로 감독이자 예술가이다. 실험 장편인 <평원으로 흐르는 곳>은 런던, 인도 의 리쉬케쉬, 하리드와르 등지에서 촬영했다. 두 번째 장편인 <에어>는 2011년 8월, 택시 기사와 함께 후쿠시마 핵발전소 위험 지역의 30km 부근 지역까지 접근하여 촬영한 작품이다. 현재 그는 <실수하는 것>이 라는 장편을 티베트에서 촬영, 제작 중이다. 이외에도 2010년 베이징에서 티베트로 가는 자신의 여행을 표현한 비디오 프로젝트 <순례>, 미국 비트 제너레이션 작가인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에 영감을 받아 동명 의 비디오 프로젝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Credit

  • ProducerJoel KIMBECK
  • Screenwriter Hiroshi SUNAIRI
  • Cinematography Hiroshi SUNAIRI
  • Editor Hiroshi SUNAIRI
  • Sound Hiroshi SUNAIRI, Carlos Andres Cidre VELEZ

PRODUCTION COMPANY / Distributor / World Sales

PRODUCTION COMPANY  Early Elephant Film 

Distributor/Sales  Hiroshi SUNAIRI

Address  886 Myrtle Ave #3B, Brooklyn, NY 11206, USA

Tel  1 646 240 0162

E-mail  sunair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