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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4)

I AM DOCU



마란의 노래The Song of the “Marane”

체칠리아 만지니

  • Italy
  • 1960
  • 11min
  • DigiBeta
  • color

Synopsis

체칠리아 만지니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자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더 나은 미래, 위선, 착취,이 세상의 모든 흉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미래. 아니면 적어도, 조금 더 편한 삶이 있는 미래. “ 다큐멘터리는-그녀가 말하기를-희망을 위한 기구다” 하지만 그녀의 작품이 단순히 낙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만약 무언가가 드러나야 한다면, 측정 될 수도 없고 디테일도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주된 관심대상은 젊은이들이다. 그녀의 마지막(그리고 아름다운)작품인 <목의 굴레 La brigliasulcollo>는 그 완벽한 예다: 7살의 문제아(오늘날 흔히 쓰이 는 몹쓸 말 중 하나인 기능 장애)에 대한 르포형식의 다큐멘터리다. 학교는 그가 적응하도록 돕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떤 사회로의 적응을 의미하는가? 이 주제에 대해 피에르 파올로파 졸리니는 영향력 있는 텍스트를 남겼다. 그는 실제로 체칠리아 만지니의 <미지의 도시>와 <마란의 노래>라는 두 작품의 긴 텍스트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기도 했다. <미지의 도시>는 토마소와 그의 친구들의 단조롭고 방황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그들의 불량한 일상은 대단할 것 없는 꿈을 바란다. 일자리를 구하고, 자신을 위한 스쿠터를 사고, 거대한 석유화학 공장의 도시인 브린디시에 살기를 원할 뿐이다. <마란의 노래>는 권위적인 기관들을 타파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의 방어기제이자 이 텍스트의 핵심이기도 하다. 내레이션은 자신들을 이방인으로 여기는 이 세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도피처이자 늪지대인 ‘마란’의 노래이기도 하다. (안드레이아 메네겔리)

Review

Director

  • 체칠리아 만지니Cecilia MANGINI

     

Credit

    Contact

    Contact   Cineteca di Bologna

    Tel  39 051 6018607

    Email  camen.accaputo@cineteca.bologn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