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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4)

I AM DOCU



아프리카의 오레스테스를 위한 노트Notes Towards an African Orestes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 Italy
  • 1970
  • 71min
  • DVD, DV
  • black and white

Synopsis

열린 노트북 “미완성의”형식에 대한 탐구는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에게 매력적이며“불순한”영화를 만드는데 영감을 주었다. 이미 완의 형식은 일기형식을 인류학적 다큐멘터리로, 그리고 시적 생략을 내러티브의 리듬으로 물들였다.1968년 12월에서 1970년대 초 사이에 만들어진 <아프리카의 오레스테스를 위한 노트>에서, 시인이자 감독인 파졸리니는 우간다,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여러 장소와 마을들을 여행하며 현대화의 첫 신호를 보여주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부족사회로 남아있는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땅에서 현대판 아이스킬로스의 비극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상상했다. 파졸리니가 나무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퓨리들(복수의 여신들)의 에우메니데스(자비의 여신들)로의 변화는 고대 아프리카의 원형적 뿌리의 전환과 화해를 암시한다. 처음으로 이 영화에서 감독은 직접 촬영을 했으며, 다른 전쟁영화들의 드라마틱한 영상들을 발췌하여 사용하였다. 이유 없는 구실로 이탈리아 국영 방송국(RAI)에 의해 거절되어진 후, 파졸리니는 자신의 야심찬 프로젝트, <제3세계의 시를 위한 노트>의 일부로 이 영화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 작품은 제작자인 지안 비토리오 발디의 기증 덕분에 볼로냐 필름아카이브의 “이마지네 리트로바타”(필름 복원소)에서 복원되었다. 16mm 음향과 네거티브 필름은 35밀리 보존용 필름으로 프린트 되었다. (로베르 토끼에시-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연구센터)

Director

  •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Pier Paolo PASOLINI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각본가, 작가, 시인, 평론가. 1922년 이탈리아 볼로냐 출생으로 1975년 암살당해 생을 마감하였다. <마태복음서>(1964), <테카메론>, <켄터베리 이야기>(1971)등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한 작품들로 인해 이름을 알렸다. 그의 친구이자 작가인 알베르토 모라비아는 그를 20세기 후반 가장 대표적인 이탈리아시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Notes towards an African Orestes (1970)Notes for a Film on India(1968) Sopralluoghi in Palestina per il Vangelo secondo Matteo(1965)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1964) Love Meetings (1964)​ 

Credit

    Contact

    Contact   Cineteca di Bologna

    Tel  39 051 6018607

    Email  camen.accaputo@cineteca.bologn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