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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4)

I AM DOCU



야간청소부들Nightcleaners

버윅스트리트 콜렉티브

  • UK
  • 1975
  • 90min
  • DigiBeta
  • black and white

Synopsis

<야간청소부들>은 버윅 스트리트 콜렉티브 (마크 칼린, 메리 켈리, 제임스 스콧, 그리고 험프리 트레블 라이언)멤버들이 만든 다큐멘터리로, 야간에 사무실 건물을 청소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부당한 처우에 맞서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캠페인 영화로 시작했지만 버윅 스트리트 콜렉티브는 청소부들, 청소노동자 활동단체 그리고 노조 사이의 영향과 갈등, 그리고 운동 그 자체의 복잡한 본질 등을 그려내기 위해 새로운 방식들로 전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인 이 강력한 자기 성찰적 영화는, 만든 이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도 위태로운 무형의 노동에 연루시킨다. <야간 청소부들>은 최근 들어 1970년대의 주요 작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주제와 형식 양면에서 오늘날의 정치적 예술 실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영국의 평론가 토니 레인즈(Tony Rayns)는 <야간청소부들>을“ 영화가 대상으 로 하는 사회정치적 문제뿐만 아니라 영화의 지위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많은 질문을 던지며, 야간 청소부들의 캠페인을 ‘열린 텍스트’를 생산하는 광범위한 정치적 토론 속에 위치시키는 영화”라 평했으며, 아네트 쿤은 “영국 정치 영화 그리고 콜렉티브, 페미니스트 영화중에서도 랜드 마크라 할 만한 영화”로 평가하기도 했다. <야간청소부들> 1부는 원래 다른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2부의 촬영 소재는 결국 풀럼의 청소노동자 활동단체의 리더였던 머틀 워덜리(Myrtle Wardally )에 초점을 맞춘<36에서 77>(1978)로 발전했다.

Review

Director

  • 버윅스트리트 콜렉티브Berwick Street Collective (Marc KARLIN, Mary KELLY, James SCOTT, Humphry TREVELYAN)

    The Berwick Street Film Collective  1970년 탄생한 버윅스트리트 콜렉티브는 1980년까지 다수의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하였다. 리차드 모단트, 마크 칼린, 험프리 트레벨리안 삼인으로 구성 된 버윅스트리트 콜렉티브의 작업들은 그들의 개별적인 혹은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필름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넓게 보자면 그들의 작품들은 1970년대 전위적인 영국 다큐멘터리 필름들의 일부로 볼 수 있다.  장뤽고다드와 크리스 마커 같은 감독들로부터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은 그들은 소외된 노동자 그룹들간의 갈등, 노동자 계급의 커뮤니티 그리고 정부와 노조내부의 정치적 계급구조 같은 동시대의 주요 정치적 문화적 소재들을 다루었다.(<야간 청소부들>)<아일랜드 비하인드 와이어>의 경우 영국 정부에 의한 아일랜드 북부의 IRA운동원들의 구금을 다루었으며, 아일랜드 공화국에 대한 새로운 자각의 성장을 다루고 있다. <36to 77>은 서부 런던의 이주 가족들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  그 당시 통용되던 영국 텔레비전의 정통적인 관찰자적 필름에 극단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킨 <야간청소부들>은 관객의 반응에 따라 상당한 명성과 악평을 동시에 받았다. 필름의 목적과 구조의 주요 부분을 영화적 묘사의 수단으로 검증하는 최초의 영국 다큐멘터리들 중의 하나이다. <야간청소부들>은 동시대의 기념비적인 영화로 남아있으며 영국 다큐멘터리 영화사의 소위 반사적 전통이란 기원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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