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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4)

I AM DOCU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The Humanitarians

막시밀리언 하슬베르거

  • Germany
  • 2014
  • 99min
  • DCP
  • color

Synopsis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정상적인 성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이 두명의 장애인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장애인의 욕망과 성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영화다. 두 남자의 일상을 밀착해서 관찰하고 있는 이 영화의 카메라는, 때로는 그들의 아주 내밀하고 사적인 순간 (가령, 주인공 중 한명이 돈을 주고 섹스를 하는 순간)을 담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관음증적 욕망의 충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성적 권리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위한 것이다. 장애인의 성적 생활과 관련된‘ 프라이버시’는 존중되지 않는다. 대상과 카메라가 공모하여 벌이는 이 적극적인 노출전략은, 장애인의 성적 욕망 및 성적 자기 결정권의 부정에 맞서는 도발적인 문제제기 일 것이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통상적인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와 ‘인본주의’의 근본적인 한계(또는 딜레마)에 대해 근본적이고 사려 깊게 윤리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는 영화다.(변성찬)

Review

Director

  • 막시밀리언 하슬베르거Maximilian HASLBERGER

    1984년, 미국 미니애폴리스 출생. 고교졸업 후 파리 소르본에서 1년 간 수학했으며, 2007년 바덴-뷔텐베르그 필름아카데미에서 학업을 시작해 2013년 수료했다. 2010년, 제작사 AMERIKAFILM을 설립하여 세바스티안 메츠(Sebastian MEZ) 감독의 Brasa와 모하마드 샤키 핫 산(MohammadShawkyHASSAN) 감독의 It Was Related to Me 등의 제작에 참여 했고, 막스 린츠(MaxLINZ) 감독의 2014년 작 Ich will mich nicht küsnstlich aufregen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로 선보인 바 있다.<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그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Die Menschenliebe (The Humanitarians) (2014) Das Letzte Kapitel (The Last Chapter) (2012)Als Wir Noch Kinder Waren (2010) Kill Bull (2006)​ 

Credit

  • ProducerMartin BACKHAUS
  • Screenwriter Sebastian MEZ
  • Editor Katharina FIEDLER
  • Music Jochen JEZUSSEK

Contact

Contact   Amerikafilm

Tel  49 172 966 0385

E-mail  m.haslberger@gmx.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