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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09)

I AM DOCU

평화장정

  • 일시2009. 10. 18 (일)~2009. 10. 22 (목), 4박 5일간
  • 장소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경기도 연천, 파주출판도시

DMZ DOCS 평화장정은 강원도 고성부터 경기도 파주까지 비무장지대 155마일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155명의 참가자가 함께 걸어나가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특별 행사이다. 평화장정단 155명은 외국인 유학생, 지구촌 대표 분쟁 지역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포함, 국내 청소년 및 참가 신청을 통해 모집된 국내대학생들로 구성된다. 이번 장정은 DMZ 155마일을 횡단하며 4박 5일간의 일정을 통해 평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평화’ ‘소통’ ‘생명’ ‘공존’이라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또한 이들의 생생한 체험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어 일반인들의 입출입이 자유롭지 않은DMZ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창구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평화장정은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장에 입장하며 4박 5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평화장정 참가단은 추후 글로벌 피스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DMZ DOCS 평화장정에는 유명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스타피스조인’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평화장정 참가비는 북한어린이돕기 기금으로 기부될 2만원을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다.

세부일정

  • 10월 18일(일)전체 사전교육
  • 10월 19일(월)발대식(경기도청),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견학
  • 10월 20일(화)지뢰지대 트랙킹, 평화의댐 공원(타종, 종 달기)
  • 10월 21일(수)도보행진, 철책걷기, 평화 한마당(전통무예 공연 등)
  • 10월 22일(목)평화토론회, 통일기원돌무지, 해단식

DMZ평화자전거행진

  • 일시2009. 10. 25 (일)14:30~17:00
  • 장소임진각 평화누리공원→통일대교→민통선 철책 순환15km예정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DMZ평화자전거행진은 2009년 새롭게 개설된 민통선 도로 일대에서 이루어진다. 수려한 임진강의 경관과 분단의 상징인 철책선을 보며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임진각에서 통일대교를 돌아 민통선 철책둑에 이르는 15Km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DMZ평화자전거행진 은 영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평화’ ‘소통’ ‘생명’ ‘공존’의 의미를 더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DMZ평화자전거행진에 참가할 신청자는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모집되며 참가 인원은 도로여건상 약 100명정도로 운영된다. DMZ평화자전거행진에는 김문수경기도지사와 조재현 집행위원장을 비롯, 다양한 초청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DMZ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 전야제

  • 일시2009.10.21(수)15:00~17:00
  • 장소대성동 마을회관 및 대성동초등학교

DMZ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 전야제는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로, ‘평화’ ‘소통’ ‘생명’이라는 영화제 컨셉을 살려 대성동초등학교 학생 29명이 펼치는 퓨전 타악 공연, 평화를 기원하는 그림자 공연, 하모니스트 전제덕씨의 특별공연 등이 마련된다.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비무장지대와 공동경비구역 내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은 외부의 입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특별 지역으로, 이번 전야제 행사는 대성동 마을에서 열리는 첫 외부 행사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전야제에 앞서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대성동 주민들을 위해서 지원한 대성동 마을 영화관 개관식도 가질 예정이다.

(★ 대성동 마을: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49가구,198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개성과 11.5Km,판문점과 1Km,군사분계선과는 불 과 400m떨어져 있는 특별 지역이다.)

대성동영화관

대성동 영화관은 대성동 마을회관 2층에 60석 규모로 설립되며 극장용 프로젝터(파나소닉)와 최첨단 오디오시스템, 가로 4m세로 2m의 스크린을 갖춰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었던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 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