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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프로젝트 - 여기, 우리가 있다Spring Wind Project - We ar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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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22년 3월 15일 제주, ‘길 위의 신부’라고 불리는 문정현 신부를 중심이 된 ‘봄바람 순례단’이 길을 떠난다. 제주 해군기지를 출발하여 뭍으로 떠나는 그들의 행선지는 전국 방방곡곡의 투쟁 현장이다. 전쟁을 반대하고, 환경 파괴를 저지하고, 차별 철폐를 부르짖으며, 난민과 연대하고, 참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옴니버스 <봄바람 프로젝트 - 여기, 우리가 있다>는 40일에 걸친 그 여정에 미디어 활동가들이 합류하여 만든 결과물이다. 크게 ‘기후위기의 시대’, ‘빼앗긴 노동’, ‘있다, 잇다’, ‘기억투쟁’, ‘평화연습’, 다섯 가지 테마로 나뉘는 18편의 작품에는 한국 사회의 민낯과 다른 세상에 대한 의지가 동시에 담겨있다. ‘다른 세상을 잇는 현장 미디어 프로젝트 봄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21명의 미디어 활동가들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 의미 있는 흔적을 남겨 온 감독들이기도 하다. ‘봄바람 순례단’의 현장은 곧 한국 다큐멘터리의 현장이라는 말이다.

SYNOPSIS

전국 곳곳의 투쟁 현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40일간의 순례. 핵발전소와 송전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 일터에서 희생을 강요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혐오와 배제로 인해 소외된 사람들, 한국 사회에 반복되어온 참사를 겪은 사람들, 군사기지와 전쟁 무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순례단과 길동무들은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다른 세상을 위해 걸어간다.

DIRECTOR

현장 미디어 프로젝트 봄바람 Spring Wind Project

<다른 세상을 잇는 현장 미디어 프로젝트 ‘봄바람’>이라는 이름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활동가 21명이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김선구, 김설해, 김성은, 김현석, 김환태, 노은지, 박명훈, 박배일, 박상헌, 박영길, 배혜원, 신효진, 안창규, 양동민, 오이, 윤가현, 이마리오, 이혜주, 장민경, 정원석, 하샛별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312 2022-09-25 | 13:30 - 15:23 메가박스 백석 컴포트4관 GV
614 2022-09-28 | 13:30 - 15:23 메가박스 백석점 8관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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