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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manNowhere man

201716min

#난민 #인권 #제도 개선 #주체적 신념 #상생 #인간의 존엄성 #평화

SYNOPSIS

A는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 탈레반 무장 투쟁, 발루치스탄 분쟁으로 얼룩진 파키스탄에서 탈출한 난민이다. 한국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거주하고 있지만, 제목처럼 주인공 A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A의 목소리만이 그가 생활하는 공간의 이미지 위로 흐를 뿐이다. 노웨어 맨은 난민 A와의 짧은 만남을 기록함으로써, 어느새 우리 곁으로 훌쩍 다가온 난민의 존재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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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도 난민이었거나 난민이 될 수 있을까요?

2. 어려움에 처한 난민들을 수용하고 돕는 일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3.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제도나 관습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DIRECTOR

김정근 KIM Jeong-keun
김정근은 공업고등학교를 자퇴하고 5년간 신발 부품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일했다. 우연히 접한 카메라로 희망버스와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을 촬영해 <버스를 타라>(2012), <그림자들의 섬>(2014)을 만들었고, 부산지하철을 다룬 <언더그라운드>(2019)를 만들었다. 공장을 다니는 동안 주로 액티비즘 다큐멘터리를 접했으며 그에 못지 않게 대만 뉴웨이브에도 빠져들었다. 거대한 기계의 물성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육체와 노동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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