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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들Indifferent Things

South Korea202021mincolor

키워드 ㅣ #다문화가정 #차별 #자아정체성 #삶의태도 #이주민

SYNOPSIS

누군가는 나를 특별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내가 이상하다고 한다. 나는 아무 것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 지나친 관심은 8살의 내게 상처와 아픔으로 다가왔다. 나는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엄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는 내가 이렇게 놀림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엄마는 내가 이렇게 괴롭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엄마는 내가 엄마를 창피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엄마도 어딘가 아팠을까? 엄마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늘 태연했다. 그저 이 모든 일이 아무렇지 않은듯했다. 심지어 용기 내어 내 아픔을 알렸을 때에도, 엄마는 같은 반응이었다.  

생각 공유하기

1.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호칭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우리나라에서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은 어떤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3.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이야기했던 ‘혼혈인’이라는 표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DIRECTOR

양소리 YANG Sori

아무것도 아닌 것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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