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픽션과는 또 다른 다큐멘터리의 미학과 철학, 동시대 다큐멘터리 경향과 이론을 깊이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네필들과 평론가, 연구자 및 다큐멘터리 감독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 당일 선착순 현장 무료 발권 후 입장 가능


1. 특별기획 1 – 카메라 앞에 선 적대적 타자, 기억의 외화면

‘특별기획 1’ 섹션에 상영되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까이에 뒤 시네마의 전 편집장인 장미셸 프로동이 영화에서 역사적 가해자의 직접적인 서사가 펼쳐질 경우, 타 예술매체와 달리 관객이 이를 수용하는데 어떤 특수한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를 분석한다. ‘카메라 앞에 적대적 타자를 직접 세우기’라는 이 어려운 과제가 안고 있는 윤리적, 관객론적 문제를 통해, 다큐멘터리의 특수성과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다큐멘터리의 나아 갈 방향에 대한 단초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강연명        적의 이미지, 재현하고 또 해체하라!
  • 일시           9월 18일(화) 19:30
  • 장소
    메가박스 백석 7관
  • 강연
    장미셸 프로동(영화평론가)

2. 특별기획 2 – 다큐멘터리의 다양한 형태 실험,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가

다큐멘터리는 새로운 매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표현양식을 지속적으로 실험함으로써 그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 강의는 ‘특별기획 2’ 섹션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큐애니메이션, CCTV의 활용, VR 다큐멘터리, 멀티스크린의 사용 등 현재 다큐멘터리 미학의 확장성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강의이다.

  • 강연명       포스트-다큐멘터리 이미지의 증언
  • 일시
    9월 19일(수) 19:30
  • 장소
    메가박스 백석 2관
  • 강연
    조혜영(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