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늑대부대를 찾아서

  • 내용
    1970년대 일본 전공투 운동의 흐름 속에서, 일본의 전쟁책임을 기업에게 물으면서 연속기업폭파를 했던 이들의 생각과 현재와 연결된 한일관계의 갈등 및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일시
    9월 23일(토) 20:00 <늑대부대를 찾아서> 상영 후
  • 장소
    메가박스 백석 3관
  • 패널
    김미례(<늑대부대를 찾아서> 감독), 후지이 다케시(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2. 분단의 시대를 사는 앨리스를 위하여

  • 내용
    2014년 겨울, 대한민국은 ‘종북’이라는 두 글자에 들썩거렸다. 국민/비국민을 구분하는 국가,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언론, 그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 일시
    9월 24일(일) 16:00 <앨리스 죽이기> 상영 후
  • 장소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 2관
  • 패널
    김상규(<앨리스 죽이기> 감독), 허재현(한겨레 기자)

3. 민주주의를 민주화하기 : 온라인 시대의 직접 민주주의

  • 내용
    정치는 골치 아프고 지루한 주제가 아니라 나와 이웃의 공감대를 확인하고 함께 잘 살기 위한 최선의 방편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촛불 광장의 열기를 일상의 정치로 가져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르셀로나 엔 코무’의 정치적 실험을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시작된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한 도전을 살펴보고, 민주주의를 민주화할 수 있는 우리만의 방식을 찾아본다.
  • 일시
    9월 23일(토) 18:30 <아다 콜라우의 시장선거> 상영 후
  • 장소
    메가박스 백석 7관
  • 패널
    이진순 (정치스타트업 와글 대표, <듣도 보도 못한 정치> 저자), 김완(한겨레21 기자)

4. 피플 파워 폭탄선언: 베트남 장미의 일기 _ 존 토레스X유운성

  • 내용
    고백적인 일기, 일화, 민족지학적 연구, 필리핀의 역사 등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온 온 존 토레스 감독의 신작에 대해 나누는 토크. ‘뉴 필리핀 시네마’의 중요한 성취 중 하나로 간주되는 그의 작품 세계와 아시아 시네마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일시
    9월 24일(일) 19:00 <피플 파워 폭탄선언: 베트남 장미의 일기> 상영 후
  • 장소
    메가박스 백석 8관
  • 패널
    존 토레스(<피플 파워 폭탄선언: 베트남 장미의 일기> 감독), 유운성(영화평론가)

5. 아픈 몸을 살다

  • 내용
    어느 날 갑자기 질병이 찾아온다면? 계속 돌봄이 필요한 아픈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면? ‘그 이후’의 삶이 어떻게 가능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언레스트> 상영 후 질병과 함께 산다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의 대표 김영옥과 질병 에세이 <아픈 몸을 살다>의 역자 메이가 함께 한다.”
  • 일시
    9월 25일(월) 15:00 <언레스트> 상영 후
  • 장소
    메가박스 백석 8관
  • 패널
    김영옥(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공동대표), 메이(<아픈 몸을 살다> 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