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개요

‘DMZ국제다큐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공개발표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20편 내외의 다큐멘터리에 총 3억 5천만원을 제작비 및 개봉지원비로 지급한다. 지원 분야는 크게 ‘제작지원(총 18편)’과 ‘배급지원(총 2편)’으로 나뉜다.‘제작지원’분야는 아시아·한국의 장편 다큐멘터리(9편), 대명문화공장다큐펀드(1편), 신진작가제작지원(5편), DMZ프로젝트(2편)으로 공모작 중 선정된 우수 작품에 총 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협약을 통해 4개국의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스트들의 공동제작 옴니버스 작품에 1천만원을 더 지원한다.

‘배급지원’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기 쉽지 않은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극장 상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초청작 중 2017년 상반기 극장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2편을 선정하여 총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제작지원 공모에는 한국 71편, 아시아 19개국 30편으로 총 101편이 응모했다. 예심을 통해 총 20편, DMZ국제다큐영화제와 인도의 독엣지 콜카타(Docedge Kolkata)와 말레이시아의 사바 피칭 포럼(Sabah Pitching Forum) 간 협력 네트워크 사업으로 선정한 2편까지 총 22편의 프로젝트를 공개발표 참가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공개발표’를 통해 최종 지원작 17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개발표’를 통해 현재 기획·제작 중인 다큐멘터리의 제작 상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및 예비 관객들의 의견을 듣는 기회가 될 것이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제작지원의 특징으로 상대적으로 제작비 펀딩 및 작품 완성이 어려운 ‘신진 작가’ 에 대한 지원 부문을 들 수 있는데, 올해는 지원 대상 및 규모를 확대했다. 한국 제작자에 한정되었던 지원이 올해는 아시아 지역 제작자들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신진작가부문을 통해 총 5천만원의 지원금을 5작품에 지원할 예정이다.


제작지원 분야 및 시상내역

구분 세부내용 지원대상 지원편수 선정작혜택
제작지원
(3억 1천만 원 / 18편)
장편다큐
제작지원
  • 한국 및 아시아의 장편(60분이상) 다큐
  • 한국 및 아시아국적을 가진 감독/프로듀서의 다큐 프로젝트
9편 내외
  • 편당 2천만원 내외
  • 총 1.8억원 내외
대명문화공장
다큐펀드
  • 한국장편(60분이상) 다큐
  • 극장개봉을 목표로 하는 다큐
1편 총 2천만원
DMZ 프로젝트
  • 한국 및 아시아국적을 가진 감독/프로듀서의 다큐 프로젝트
  • ‘DMZ’, 통일/분단, 분쟁 등을 소재/주제로 한 장편(60분이상) 다큐프로젝트
  • 특히 새터민, 탈북을 다룬 다큐 프로젝트
2편 내외
  • 편당 2천5백만원 내외
  • 총 5천만원 내외
신진작가
제작지원
장편다큐 제작경험이 1편 이하인 한국 및 아시아 신진 다큐감독의 프로젝트로 장단편 가능 5편
  • 편당 1천만원
  • 총 5천만원
  •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 및 장비이용 특전
아시아청년
다큐멘터리
공동제작지원
  • 대만 타이난국립예술대, 중국 상하이동제대, 일본 영화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선정한 제작자와 협약을 통한 공동제작 프로젝트
  • ‘나는 아시아인이다’라는 주제로 15분 내외의 단편 다큐
옴니버스
1편
총 1천만원
독엣지
콜카타상
DMZ Docs 공개발표 참가 프로젝트 1편 해당 프로젝트의 감독 또는 프로듀서 1인에게 2017년 독엣지 콜카타 피칭 포럼 참가를 위한 숙박 및 뱃지 제공
개봉 및 배급지원
(4천만 원 / 2편)
DMZ다큐
개봉지원
  • 2016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된 작품 중
  • 2017년 상반기 내 극장 개봉을 계획 중인 한국 다큐
2편
  • 편당 2천만원
  • 총 4천만원

 

제작지원 심사위원 소개

고영재 Goh Young-jae

(주)인디플러그 대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경희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용인대학교에서 영화제작실기석사(MFA)학위를 받았다.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활동하였으며 2006년 장편다큐 <우리학교>를 통해 제작자,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면서 10여편의 작품을 제작, 프로듀싱했으며 현재는 투자, 배급까지 그 활동영역을 넓혀 30여편의 작품에 참여했다. 투자, 제작, 극장과 온라인배급사인 (주)인디플러그 대표이자 (사)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이사장이다.

 

남인영 Nam In-young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교수

뉴욕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말」, 「문화일보」, 「씨네21」 등을 통해 영화 평론 활동을 펼쳤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인디다큐페스티벌의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현재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예술대학의 교수이자 임권택 영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 독립다큐멘터리』(공저) 외.

 

니로팔 마줌다르 Nilotpal MAJUMDAR

독엣지 콜카타 집행위원장

독엣지콜카타, 아시아 다큐멘터리 포럼을 운영하는 ‘Documentary Resource Initiative’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인도의 푸네영화학교에서 편집부문을 전공했으며 작가, 감독, 편집자,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왔다.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및 멘토로서 활동해왔으며 인도에서도 젊은 영화감독들의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도의 최고 영화학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콜카타의 사티야지트 레이 영화학교의 학장 및 교수를 겸임했으며 현재 임팔 마니푸르 주 영화학교의 임원이다.

 

리차드 리앙 Richard Liang

다큐멘터리 제작자

10년 전 부터 다큐멘터리 분야에 종사해온 영화제작자 리차드 리앙은 중국 영화인들과 해외영화시장 사이의 가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세>, <나의 여생을 팝니다>, <더스트 인 렁>, <길>, <멀버리의 노래>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해외 영화인들과 공동으로 제작해왔다. 영화제작 뿐 아니라 영화배급과 이벤트기획 분야에서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중국 장편 다큐멘터리 저작권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에 중국영화 선정 담당자로, 2015년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또한 중국 대도시에서 장편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월례상영회를 기획하고 있다.

 

최정길 JK Choi

대명문화공장 팀장

대명문화공장의 영화, 공연, 프로모션, 이벤트 등 문화사업 전반의 책임자로서 상업영화 투자/배급을 비롯, 2016년 영화 <초인>을 개봉을 시작으로 다양성영화 개발/투자를 총괄하고 있다.

 

김승현 Kim Seung-hyeon

대명문화공장 파트장

대명문화공장의 영화사업파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4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투자/배급의 진행을 시작으로 상업영화와 더불어 다양성 영화 개발/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경수 Han Kyung-soo

다큐멘터리 필름메이커

1999년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제작현장에 발을 디딘 이후, 주로 , 등 TV로 방송된 다양한 장르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최근에는, 국제공동제작 및 극장용 장편다큐멘터리영화의 프로듀싱에 매진하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4, 진모영), <춘희막이> (2105, 박혁지), <왕초와 용가리> (2016, 이창준)의 제작에 참여했다.

 

한선희 Han Sun-hee

프로듀서 / 감독

극장용 장편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2011) <만신>(2012)의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망원동 인공위성>(2013)을 제작했다. TV 다큐멘터리로는 디스커버리 채널 아시아 퍼시픽 네트워크의 <Shaman of the Sea>(2012)를 프로듀싱했으며 MBC 다큐스페셜 <광복동 꽃할배>(2015)를 기획 제작했다. 연출과 제작을 겸한 장편 다큐멘터리 <올드 데이즈>(2016)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에서 ‘다큐멘터리 프로듀싱’을 강의하고 있다.

 

개봉배급지원 심사위원 소개

안소현 Ahn So-Hyun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낮은 목소리 3-숨결>, <밀애> 등의 연출팀이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공부했고 현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이진숙 Lee Jin-sook

프로듀서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영화제작을 시작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옴니버스 프로젝트 <여섯개의 시선> 등 3편의 총괄 프로듀서를 했으며,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요가학원> 등의 장편영화를 제작했다. 2016년, <밀정>을 기획/공동제작했으며, <할매꽃2>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진명현 Jin myung-hyun

무브먼트 대표

영화사 백두대간 기획실, 키이스트 홍보실, KT&G 상상마당 프로그래머 및 영화사업팀장으로 재직했고 현재 독립영화 배급,홍보/마케팅 및 독립영화 감독, 배우 에이전시를 진행하는 무브먼트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했고 영화지 [맥스무비]와 [매거진M]에 칼럼을 기고 중이며 배우 전문 팟캐스트 [빌리진 김현민의 배우파] Billy Jin .MOVement 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