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공개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편 내외의 다큐멘터리에 총 3억 3천만 원을 제작비 및 개봉지원비로 지급한다.

‘제작지원’ 분야는 한국과 아시아의 장편 다큐멘터리(10편 내외), DMZ 프로젝트(2편 내외), 신진작가 다큐멘터리(5편 내외)로 공모작 중 선정된 우수 작품에 총 2억 9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협약을 통해 4개국(대만, 중국, 일본, 한국)의 아시아 청년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공동제작 옴니버스 작품의 지원을 위해 제작비와 기획개발을 위한 워크숍도 지원하고 있다.

‘개봉 및 배급지원’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기 쉽지 않은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극장 상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초청작 중 2019년 상반기 극장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60분 이상의 한국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2편을 선정해 총 4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서울산업진흥원(SB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후반작업 현물 기술지원’은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장편 다큐 4편에 대해 색보정, 음향(사운드 디자인, 믹싱 등), 디지털시네마 패키징(DCP)을 포함하여 총 6천만 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한다.

올해 제작지원 및 후반작업 현물 기술지원 공모에는 한국 77편, 아시아 76편으로 총 153편이 응모했다. 제작지원작은 예심을 통해 총 25편의 프로젝트를 ‘공개발표’ 참가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공개발표’를 통해 최종 지원작 20여편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개발표’를 통해 현재 기획 ᐧ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의 제작 상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및 예비 관객들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제작지원의 특징으로 상대적으로 제작비 펀딩 및 작품 완성이 어려운 ‘신진작가’에 대한 지원을 들 수 있는데, 신진작가 부문을 통해 총 5천만원의 지원금을 5편 내외 작품에 지원할 예정이다.


구 분 세부내용 지원대상 지원편수 선정작 혜택
제작지원 장편다큐 제작지원 • 한국 및 아시아의 장편(60분 이상) 다큐
• 한국 및 아시아 국적을 가진 감독프로듀서의 다큐 프로젝트
10편 내외 • 총 2억 원
DMZ 프로젝트 • 한국 및 아시아 국적을 가진 감독프로듀서의 다큐 프로젝트
• ‘DMZ’, 통일분단, 분쟁 등을 소재주제로 한 장편
(60분 이상) 다큐 프로젝트
2편 내외 • 총 4천만 원
신진작가 제작지원 • 장편 다큐 제작경험이 1편 이하인 한국 및
아시아 신진다큐감독의 프로젝트로장단편 가능
5편 내외 • 총 5천만 원
후반작업 지원
  • 사운드
  • 색보정(D.I)
  • DCP마스터링
• 한국 국적을 가진 감독 및 제작자의 작품
• 촬영 및 편집이 완료된 다큐멘터리 작품에 대해 후반작업지원
– 서울산업진흥원(SBA) 공동사업
4편 • 총 6천만 원 상당의 현물지원
개봉배급지원 DMZ다큐
개봉지원
•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된 작품에 한함
• 2019년 상반기 내 극장 개봉을 계획 중인 한국 다큐
2편 • 총 4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