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결과물 <나는 아시아인이다 I’m Asian>을 선보인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 공동제작이 2017년 2기 프로젝트를 출범한다. 2기 공동제작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용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일본의 일본영화학교, 대만의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중국의 윈난예술대학교 등 4개국 5개 학교가 참여해 5편의 옴니버스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이다. ‘트랜스 히스토리와 아시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년간의 제작과정과 한국-대만 워크숍을 거쳐, 내년 5월 대만국제다큐화제에서 러프컷 상영회를 진행한 후, 2018년 9월 10회 DMZ국제다큐화제에서 최종 완성, 상영된다. 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기간 중 3박 4일간 워크숍이 개최되며, 프로젝트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개발표 행사와 포럼이 진행된다.


참가 학교 및 교수진

일본영화대학교(JIMI)

일본 최초이자 유일한 영화 전문 대학교이다. 1975년 일본 감독으로서는 유일하게 황금종려상을 2번이나 수상한 영화 감독인 이마무라 쇼헤이가 설립하였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일본 TV와 영화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영화대학교 교수
야스오카 타카하루
Yasuoka Takaharu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타이난 국립 예술 대학의 다큐멘터리 및 필름 아카이빙 대학원은 각각의 순수 미술 석사 & 문학 석사 과정 안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및 필름 보관 교육을 제공하는 대만 최초이자 유일한 예술 대학교이다.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교수
우 영이
Wuo Young-Ie

차이 친통
Tsai Chin-Tong

윈난예술대학교

1959년에 설립된 윈난 예술 대학교는 중국 남서부 고유의 지역적 특징을 지닌 종합예술대학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8개의 유명 예술대학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윈난 예술 대학교에서는 뛰어난 예술가들이, 소수민족 출신의 영재들을 포함하여, 중국 전 지역에서 찾아온 수많은 예술 전공 학생들을 교육해왔다. 또한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윈난 예술 대학교는 중국 남서부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예술과 창의적인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중요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윈난예술대학교 교수
리 신
Li Xin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매체 환경을 주도할 진취적이고 창의력 높은 소수의 영상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실험적 형식과 개성적 내용의 창작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실제 제작현장과 유사한 제작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이를 보충할 다양하고 체계적인 이론교육 교과들을 마련해 두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진혁
Kim Jin-Hyuk

용인대학교

용인대학교는 1953년 개교 이래 ‘꿈을 키우고 꿈을 실현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을 향한 비전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문화예술대학 소속인 영화영상학과는 전문적인 실습과 제작 위주의 교육으로 예비 영화/영상인들이 보다 창의적이며 미래지향적일 수 있도록 뒷받침해 오고 있다.

용인대학교 교수
허 욱
Wook Steven HEO
유지수
Jisu Klaire YOO

DMZ국제다큐영화제 총괄 프로듀서
DMZ Docs Executive Producer
김동원
Kim Dong-won

대만국제다큐영화제

1998년, 대만 영화협회에 의하여 설립된 대만국제다큐영화제(TIDF)는 아시아의 다큐멘터리를 위한 주요 전문 플랫폼 중 하나이다. 대만국제다큐영화제는 가장 창의적이며, 사회적, 인간적 이해관계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다큐멘터리를 찾고 있다.

대만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판 우
Fan 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