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 공동제작 프로젝트 워크숍

지난해 첫 결과물 <나는 아시아인이다>를 선보인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 공동제작은 올해 2기 프로젝트를 출범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용인대학교, 일본영화학교, 대만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중국 윈난예술대학교 등 4개국 5개 학교가 참여해 5편의 옴니버스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총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영화제 기간 중 3박 4일간 워크숍이 개최되며, 프로젝트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개발표 행사 및 포럼이 진행된다.

일시: 9월 24일(일) – 9월27일(수)
참여: 용인대학교, 윈난예술대학교, 일본영화학교,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1)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개발표

아시아 4개국 영화학교 및 영화제의 협력 프로젝트인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 공동제작 2기에 참여한 5개 프로젝트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개발표 행사가 개최된다. ‘아시아와 역사’를 주제로 한 5편의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일시: 9월 25일(월) 17:30
장소: 메가박스 백석 컴포트 6관

2) 아시아 평화시민으로 가는 길

개인의 삶을 통해 아시아 평화와 나의 삶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를 살펴보고 아시아의 평화시민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해본다. 왜 아시아에 국민은 있지만 ‘시민’은 없을까? 왜 아시아에는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외교관은 있지만 정의와 평화를 말하는 ‘아시아’의 국경없는 외교관은 없을까? 이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일시: 9월 25일(월) 20:00
장소: 메가박스 백석 컴포트 6관
패널: 정다훈(서강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교수)

3) 여전히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낮은 목소리> 3부작을 중심으로 아시아 여성주의 다큐멘터리의 재현양식과 최근의 ‘넷페미니스트’의 발화양식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여성의 목소리를 역사화하고 재현하는 방식에 관해 살피며 참여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시: 9월 26일(화) 20:00
장소: 메가박스 백석 컴포트 6관
패널: 배주연(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