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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POV: 다큐멘터리를 말하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올해 새롭게 다큐멘터리 영화의 비평의 장, DMZ-POV: 다큐멘터리를 말하다 를 신설했다. DMZ-POV는 영화 용어 시점쇼트 (Point of View)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으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시점 혹은 시선을 의미한다. 다큐멘터리를 말하다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을 넘어 비평적 시각으로 함께 말하고 나누는 소모임을 의미한다. 이 장에서는 한 해 동안 국내외 다큐멘터리 영화의 흐름을 짚어내는 비평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DMZ-POV: 다큐멘터리를 말하다 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중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시도이다. 관객과 가장 최전선에서 만나는 비평가와 함께, 다큐멘터리가 관객에게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의 서구 중심 담론을 넘어서, 아시아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정립하도록 한다. 영화제 기간 4일 동안 집중적으로 강연과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그 시발점으로 다큐멘터리의 새로움과 재미를 강조하고, 다큐멘터리를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다방면으로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