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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

김혜리

1995년부터 영화주간지『씨네21』에서 영화와 영화인에 관한 글을 썼다.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영화야 미안해』(2007), 『영화를 멈추다』(2008),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2017), 『그림과 그림자』(2011), 인터뷰집 『그녀에게 말하다』(2008), 『진심의 탐닉』(2010)이 있다. 2016년부터 영화 팟캐스트 「김혜리의 필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비묵티 자야순다라

비묵티 자야순다라 감독은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작 <버려진 땅>(2005), 베니스영화제 경쟁작 <두 개의 세상>(2009),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버섯>(2011) 등을 연출했다. 교육가로서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지도를 맡았으며 스리랑카 콜롬보영화텔레비전아카데미에서 교장직을 맡고 있다.

리척토

리척토는 홍콩 영화비평가협회의 창립멤버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협회 대표를 역임했다. 『필름 바이위클리』의 편집장이었으며, 『사이트 앤 사운드 』, 『필름 코멘트』, 『씨네마야』 등의 주요 영화잡지에 기고해왔다. 홍콩 국제영화제에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였고,「80년대 홍콩영화에 대한 단상」과「갤러리 오브 비비드 이미지」의 저자이다. 현재 홍콩의 비주얼 컬쳐 미술관 ‘M+’의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아시아경쟁

윤재호

프랑스 낭시 보자르, 파리 아르데꼬, 르 프레느와에서 미술, 사진, 영화를 공부하였다. 2011년 단편 다큐멘터리 <약속>을 연출,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스, 한국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마담B>는 2016년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와 취리히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받았고,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선정되었다. 그의 첫 장편 극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찰리다 우아범렁짓

찰리다 우아범렁짓은 탐마삿대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에서 필름아카이빙을 전공했다. 태국 살라야다큐멘터리영화제와 무성영화제 프로그래머이다. 2013년부터 세계아카이브연맹 집행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름 보존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태국영상자료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앙케 레베케

독일 본과 베를린에서 법을 공부한 앙케 레베케는 1992년부터 프리랜서 영화평론가로서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선정위원회 멤버(2001-2018년 경쟁 및 포럼 담당)이며 이란 영화 섹션을 담당했다. 현재는 컨설턴트로서 홍콩, 상하이, 마라케시 영화제 등과 협력하고 있다.

한국경쟁

안정숙

한국일보사 서울경제신문, 한겨레신문사 언론인 출신으로 1999년 제1기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그 후 2005년 영화진흥위원회 제3기 위원장으로 취임, 2008년 3월까지 역임하였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관장을 역임하며 영화 문화의 공공성과 독립영화 활성화를 지원하였다.

정재은

2001년 장편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고양이를 부탁해>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개봉되었으며, MBC영화대상 신인감독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2005년에는 <태풍태양>을 감독해 베를린영화제 제네레이션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이후 <말하는 건축가>(2011), <말하는 건축 시티:홀>(2012), <아파트생태계>(2017), <나비잠>(2017) 등을 연출했다.

요스트 다먼

요스트 다먼은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수석 프로그래머이다.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IDFA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장편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의 작품 선정을 담당하고, 실험영화 프로그램인 IDFA Paradocs와 매년 준비되는 특집 프로그램의 총괄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또한 「같은 이야기에 바탕을 두다」, 「현실의 구성」, 「진짜 같은 소리」와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공동 또는 단독 기획하기도 했다.

단편경쟁

조세영

2001년 <돌 속에 갇힌 말> 조연출로 다큐멘터리를 시작, <메이드 인 한국인>,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자, 이제 댄스타임> 등을 연출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리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대상 ‘흰 기러기’상을 받았다.

조소나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한국-벨기에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공부의 나라>에 프로덕션매니저로 처음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말해의 사계절>, <기억의 전쟁>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전쟁, 이데올로기, 트라우마, 여성을 다룬 작업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206>을 제작하고 있다.

주얼 마라난

주얼 마라난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프로듀서이다. 영화 제작 및 배급을 하는 ‘시네마 이즈 인컴플릿’ (영화는 불완전하다)의 설립자이자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닥노매즈(DocNomads)에서 다큐멘터리연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필리핀대학 필름인스티튜트에서 강의 중이다. 대표작으로 <톤도, 비러브드>(2012), <나의 사랑하는 톤도>(2017)가 있으며 다수의 국제영화제와 미술 행사에서 수상한 바 있다.

기러기상 및 특별공헌상

모은영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이론학과 영화이론 및 애니메이션이론을 전공했으며 EBS 시네마천국, 애니토피아 작가 및 『키노』, 『필름2.0』, 『씨네21』 등에 영화 칼럼을 기고했다.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프로그래머를 거쳐 현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인디애니페스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청춘의 십자로> 변사 공연 등 고전 영화를 컨템퍼러리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와 융합해 재해석한 복합공연을 다수 기획, 제작했다.

이마리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미디어 활동가. 1998년 서울영상집단에 가입을 하면서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한 것들을 배웠고 작품을 만들었다. 사회적 이슈를 공동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 작업을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독립영화와 연관된 다양한 활동들을 하였다. 2010년 강릉영상미디어센터에서 3년을 일한 후 지역에서 미디어와 독립영화 관련 협동조합들을 만들고 일하던 중 <언니네 사진관> 주인공들을 만났다. 현재 강릉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독립영화 제작 인프라 구축 및 제작자들 양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영

2001년 여성영상집단 움을 설립해 여성주의적 서사와 비가시화되어왔던 주체들의 목소리를 시각화하는 이미지 재현을 실험해왔다. 주요 연출작으로 <거북이 시스터즈>(2002), <이반검열>(2005), (2007), <불온한 당신>(2015) 등이 있다. <불온한 당신>으로 DMZ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16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다큐멘터리상, 2017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섹션

정이든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영화가 하고 싶어 ‘영화’와 관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던 중 DMZ다큐제작워크숍을 통해 다큐멘터리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첫 영화제였던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경험한 워크숍과 그때 본 상영작들 덕에 영화를, 다큐멘터리를 더더욱 사랑하게 됐다. 지금은 영화과에 재학하며 꾸준히 작은 영화들을 만들고 있다. 영화는 영화마다의 매력이 있고 창작자가 작품에 쏟은 애정과 고민이 그 영화의 가치가 된다고 믿는다.

한범승

한겨레 비디오제작 학교에서 시작하여 노동영화제 프로그램팀에서 영화를 찍었으며, 부안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하였다. 그가 연출한 <2월 4일 부안군민 주인 되는 날>(2004), <노란 카메라 1,2>(2004) 등의 다큐멘터리는 여러 인권, 노동영화제에 상영되었다. 현재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