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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숙 프로필
홍형숙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홍형숙

깊어가는 가을,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동안 영화제는 각계각층에서 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전과 방향에 대해 숙고하며 논의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첫째, DMZ의 정체성에 주목하고 국제영화제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 둘째, DMZ인더스트리를 신설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 셋째,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하여 영화제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정비할 것 넷째, 경기도를 기반으로 한 영화제로서 보다 많은 관객들이 다큐멘터리와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것 등입니다.

이제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새로운 10년을 향한 첫 번째 여정을 시작합니다. ‘평화. 소통. 생명’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걸맞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긴 호흡으로, 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흔들림 없는 문화적 기반이 되고자 합니다.

올해도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다큐멘터리 영화인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고양시와 파주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 고생하신 모든 영화제 스탭과 자원활동가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