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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Materials

영화제 관련 보도자료, 로고와 상영작 스틸을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엠블럼

회차조합 시그니처(가로형)

회차조합 시그니처(세로형)

포스터
(12회)

포스터-세로형

최초로 DMZ 촬영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종우 작품 공식 포스터 발표

제12회 영화제의 포스터로 선정된 사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DMZ를 비롯하여 한반도 분단으로 인해 파생된 여러 풍경을 기록해 온 박종우 작가의 ‘비무장지대 DMZ’ 사진집에 실린 작품입니다.
포스터의 사진은 밀물이 밀려드는 시간, 저녁노을로 붉게 물든 연평도 해안을 담고 있습니다. 잔잔한 수면 위로 점점이 이어진 검은 선들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설치된 구조물은 ‘용치(龍齒)’입니다. 용의 이빨이란 뜻을 가진 ‘용치’(龍齒)는 적의 침투를 저지하기 위한 장애물로, 1970년대 접경지역에 집중 설치됐습니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 한반도에 남아 있는 전쟁의 흔적을 보며 다시 한 번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지금 여기의 고통은 직면하되 시선은 평화로 향하기를, 그리하여 남과 북을 포함한 세계가 함께 공존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포스터 그래픽 디자인을 맡은 손재익 디자이너는 한국음반 디자인의 독보적인 작업을 해오며 자우림, 클래지콰이, 어반자카파 등 밴드를 포함해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 아이돌까지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앨범을 디자인했습니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남과 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저 물결처럼 평화의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사진을 공식 포스터로 선정했습니다.

사진가

박종우

매그넘 런던 사무실에서 19살에 인턴으로 일을 시작한 벤딕센은 러시아에서 수년을 보내며 구소련 연방의 작은 변방 마을을 촬영했다. 그 작업의 결과물 ‘인공위성’ 포토북을 2006년 세상에 선보여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 출생 1958년, 대한민국
  • 경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1995 ~ 현재 인디비전 대표
    1984 ~ 1995 한국일보 기자
    수상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2019)
  • 수상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2019)
  • 설명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박종우 작가는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하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취재했으며, 이후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세계 각지의 오지를 탐사하며 소수민족의 문화와 생활을 기록해 왔다. 한국전쟁 휴전 후 최초로 비무장지대 내부에 들어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분단의 역사와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DMZ 의 모든 것을 기록했으며 ‘NLL’, ‘임진강’, ‘민통선’, ‘한탄강’ 등 한반도의 분단을 다룬 작업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물을 담은 그의 사진집 ‘DMZ 비무장지대’가 독일의 사진집 전문출판사 슈타이들(Steidl)에서 한국 사진집으로는 처음으로 제작·출판됐다.

    또한, 다큐멘터리 사진과 영상 작업을 병행하며 늘 도전하는 자세로 활발하게 활동해 오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포스터-가로형

트레일러

‘다음’을 예견하고 ‘비상’을 준비하는 영화제의 비전을 담은 트레일러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로고 이미지를 강화한 트레일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영화제의 비전인 평화·소통·생명을 상징하는 빛의 삼원색 빨강-초록-파랑(RGB)의 조각이 하나로 합쳐지며 흰 빛을 발한다. 세계에 존재하는 현실의 조각들과 그것을 담아내어 빛나는 다큐멘터리들을 형상화한 수많은 조각들이 모이고 흩어지며 큰 물결을 이룬다. 올해부터 영화제를 대표하는 색으로 선정한 푸른 물결이 역동적으로 넘실대면서 영화제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확장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마지막에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상징인 백로기가 자유롭게 날아가면서 미래를 향한 비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