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 상영 프로그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국 공식 선정작 중 일부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영작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 단편 다큐멘터리 중 <다돈타>, <대마밭의 목사님>, <음표 사이에서>, 3편을 해당 작품으로 선정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3편의 영화는 각기 다른 형식의 언어를 사용하는 주인공들이 차이의 간극을 좁혀가며 만들어 내는 일상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소통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올해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마련된 배리어프리 상영 프로그램이 모두가 차별 없이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