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

안나 하르

말레이시아 국제인권영화제(FreedomFilmFest)의 집행위원장이자 사회적 영화제작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단체인 Freedom Film Network의 책임자이다. 방송 및 영상인류학을 전공했으며 20여년 가까이 인권 및 영화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수많은 TV프로그램을 통해 수상한 경력이 있는 감독이자 제작자이며, 제작사 빅 픽쳐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다.

마르탱 거트

마르탱 거트는 교수이자 연구자로 파리제3대학교 영화, 방송 연구소(IRCAV) 멤버이다. 그의 연구는 논픽션 영화, 역사와 영화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큐멘터리에서 증언의 형식과 논픽션 영화에서의 장르, 그리고 영화에서 정치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Cinémas en campagne와 De la chronique électorale à la fiction politique를 공동 편집했다.

송일곤

1971년생, 폴란드국립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단편영화 <간과 감자>(1997)와 깐느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소풍>(1999)을 연출 한 후 장편영화 <꽃섬>(2001)으로 데뷔했다. 극영화 <거미숲>(2004), <깃>(2004), <마법사들>(2005), 등을 연출하였고, 다큐멘터리 영화는 쿠바로 이주한 한인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시간의 춤>(2009)과 <시간의 숲>(2012)이 있다. 멜로 영화 <오직 그대만>(2001)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아시아경쟁

알렉산드라 민키에비치

알렉산드라 민키에비치는 캄보디아, 남수단, 아프가니스탄, 미얀마등의 국가에서 광범위한 평화 구축 및 사회 결속 프로그램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양곤영화학교에서 지역 디렉터(Country Director)로 재직하고 있다. 스페인, 폴란드 및 독일에서 사회과학과 교차문화 관련 학위를 받았으며 2012년부터는 다양한 신념과 인종을 대표하여 미얀마의 여러 주에서 활동하는 독립 언론인과 영화 제작자를 지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존 토레스

독립영화 감독이며 제작자, 작가이자 음악가인 그는 2006년 데뷔작 <토도 토도 테로스>로 벤쿠버국제영화제에서 용호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연출한 <나의 어린 시절>(2008), <후렴은 노래 속의 혁명처럼 일어난다>(2010), <매팡 아키트>(2011)등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2012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3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포함 총 네번의 회고전이 전세계적으로 개최되었다.

권은선

1999년 『씨네21』영화비평가상을 수상하며 비평가로 등단했으며, 2010년 중앙대학교에서 영상예술학으로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수석프그로래머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경쟁

허문영

『씨네21』 편집장,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시네마테크부산 원장을 거쳐 현재 영화의전당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보이지 않는 영화』(2014),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2010) 등이 있다.

이영

2001년 여성영상집단 움을 설립해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여성주의적 서사와 비가시화 되어왔던 주체들의 목소리를 시각화하는 이미지 재현을 실험해왔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거북이시스터즈>(2002), <이반검열>(2005), <Out: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2007), <불온한 당신>(2015) 등이 있다. <불온한 당신>으로 DMZ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16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다큐멘터리상, 한국퀴어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했다.

쉐인 스미스

쉐인 스미스는 현재 북미권의 가장 큰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Hot Docs의 프로그래머이다. 그는 토론토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인사이드아웃 LGBT영화제, CFC Worldwide 단편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및 프로그래머로 활동한 바 있다.


청소년 경쟁

용혜림

안녕하세요, 용혜림입니다. 라라랜드 대사 중: “꿈꾸는 자들에게 경배를/ 무모해보이곤 할지라도/ 아픔을 느끼는 마음에 경배를/ 우리가 만드는 난장판에 경배를.” 이번 영화제를 통해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꿈과 열정들을 현실로 실현시켰으면 좋겠네요.

조필범

영화인을 꿈꾸며 고3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화의 즐거움은 자신의 감정에 진솔 할수록 작품과 독창적으로 동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하는 그 속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이런 점이 영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이수연

10대의 끝자락에서 청소년의 삶을 되짚어보며,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20대의 시작을 준비 중인 열아홉, 고3이다. ‘세상을 보는 창’ 으로서의 다큐의 힘을 믿고, 아직도 세상 이곳저곳 만연해있는 편견과 차별을 해결해 나가길 꿈꾼다.

신민정

청주 주성고에 다니고 있습니다.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활동을 하던 중 존경하는 분을 통해 DMZ국제다큐영화제를 알게 된 후로 다큐의 매력에 빠져 매년 영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간의 활동을 통해 제작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하여 학교 학생들에게 영화제를 알렸던 적이 있습니다.

신수빈

미래의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작가, 여행가이자 패션잡지 편집장. 하고 싶은 게 많은 저는, 한번 뿐인 인생 후회없이 제 자신만의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 여고생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은 제 첫번째 꿈입니다.


특별상

전규환

<모차르트 타운>(2008)을 시작으로 <애니멀 타운>(2009), <댄스타운>(2010)으로 이어지는 ‘타운 3부작’으로 세계유수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댄스타운>과 <불륜의 시대>(2011)는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다. 2012년작 <무게>는 베니스영화제 퀴어라이언상, 고아국제영화제 감독상, 탈린블랙나이츠 감독상, 판타스포르토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김상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대학 교수를 그만 둔 후 ‘노는사람’ 공동대표로 문화예술 관련 기획과 강연 및 실행을 하고 있다. 영화제작 및 영화읽기 강의와 국내외 국제영화제 여러 곳에서 심사위원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조진화

(주)리얼컴 대표, 영화나눔협동조합(씨네쿱) 이사장, 고양시 협동조합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2004년부터 전국각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를 진행했으며 단행본으로 미디어 교육 현안과 미래전략(공저) 가 있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