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

헬렌 코플 Hélène Coppel

1975년 태어난 헬렌 코플은 ‘문화적 프로젝트와 사회적 환경’을 세부전공으로 정치학을 전공했다. 프랑스 파리 시네마뒤릴 프로그램팀에서 프로그램 어시스트로 일하기 시작하여, 생-드니의 대안미디어 도서관 자료실에서 일하기도 했다. 2001년, 프랑스 및 불어권 나라들에 다큐멘터리를 홍보하고 대안 배급 및 공동체 상영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구인 그랑 에크랑 다큐멘터리 팀에 합류했고 2005년부터 프로그램 디렉터로 재직중이다.

오멸 O Muel

오멸 감독은 1998년부터 문화 집단 ‘테러 J’와 거리예술제 ‘머리에 꽃을’ 대표를 거쳐 현재 자파리연구소를 만들었다. 단편영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머리에 꽃을> 이후 첫 장편 <어이그 저 귓것>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뽕똘>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이어도>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수상을 하였다. 2012년 <지슬>은 부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이스탄불영화제 등 유수영화제를 석권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자오 치 Zhao Qi

2015년 선댄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차이니즈 메이어>의 제작자이기도 한 자오 퀴는 중국베이징의 감독이자 제작자이다. 중국중앙방송에서 19년간 총감독과 편집자로 일하며 문화, 역사, 정치와 환경의 주제를 다루는 80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2010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방송 조합의 회장으로 재직중이며,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5개국 이상의 아시아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인 ‘케어 프로젝트’의 총프로듀서의 후보로 선정되었다.


아시아경쟁

오영숙 Oh Young-sook

오영숙은 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영화를 비롯하여 탈경계적인 미디어 현상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 『1950년대, 한국영화와 문화담론』과 『탈북의 경험과 영화표상』등의 책을 썼으며, 번역서로는 『진짜 눈물의 공포 The Fright of Real Tears, Slavoj Žižek』와 『영화의 내레이션 Narration in the Fiction Film, David Bordwell』이 있다.

우루퐁 락사사드 Uruphong Raksasad

1977년 태국 북부의 치앙라이에서 출생, 태국 탐마삿 대학교의 언론학부에서 영화와 사진을 공부했다. 졸업 후 다수의 영화에서 편집과 후반작업 수퍼바이저로 활동했다. 2004년부터 그의 고향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유토피아>, <쌀의 노래> 등을 연출했다. 탐마삿 대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야스오카 다카하루 Yasuoka Takaharu

야스오카 다카하루는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자 편집자이다. 80년대 하라 카즈오의 <천왕의 군대는 진군한다>(1987)에서 조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모리 타츠야, 히라노 차츠유키, 와타이 타케하루 등 많은 독립영화 감독들과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활동 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는 그와 관련해 4편의 다큐멘터리를 프로듀싱 하고 편집했다. 또한 30년 가까이 일본영화학교에서 다큐멘터리 프로듀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한국경쟁

이현정 Lee Hyun-jung

서울 출생. 2006년에 를 연출하여 그 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편지>를 연출했고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마커스 논스 Markus Nornes

마커스 논스는 미시건 대학 아시아 영화 교수이며 일본 영화, 다큐멘터리, 번역 이론을 공부했다. 그는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들을 비롯한 여러 국제영화제들에서 프로그래밍을 해오고 있다. 논스의 연구는 아시아 영화들, 특히 논픽션 형식의 영화들이 가지는 정치적 윤리적 복합성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전의 일본 다큐멘터리, 후 샤오시엔의 <비정성시>, 영화 번역, 그리고 오가와 신스케에 대한 책을 집필했다.

롤랜드 뢰브너 Roland Löbner

롤랜드 뢰브너는 바이마르, 리옹, 로마, 라이프치히에서 미디어와 문화연구, 영화사를 공부하는 동안 동시대 영화, 특히 다큐멘터리에 대한 강한 열정을 키워왔다. 2008년부터 독라이프치히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독필름마켓에서 영화 작업들을 조정하고 선택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의 경험을 살려 타스콥스키 필름에서 판매와 인수 이사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경쟁

구민정 Gu Min-jeong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는 공짜로 세계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다. 얼마 전에는 <랜드필하모니>를 통해 파라과이에 다녀왔다. 지난번엔 <와즈다>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했다. 어쩌면 평생 가볼 수도 없는 곳을 말이다. 이처럼 영화를 즐길 줄 아는 나는 이미 씨네필이 아닌가.

봉수아 Pong Su-a

살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다보면 나는 그들에게 잠식되어 있는 기운들을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나는 긍정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데 나의 이러한 성향을 통해 타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민규 Lee Min-gyu

어릴 적부터 영화감독을 꿈꾸어 초등학교만을 졸업하고 중,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통과했습니다. 현재는 나 자신과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예빈 Jung Ye-bin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힘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해서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영화가 나에게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해준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이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하고 싶다.

정하림 Jeong Ha-rim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3학년이다. 고3∙∙∙.


용감한 기러기상·아름다운 기러기상

최창의 Choi Chang-eui

DMZ국제다큐영화제 운영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사를 맡고 있다. 경기도내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2년 동안 3선 경기도교육의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과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로, 올바른 교육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행복한 창의교육』, 『행복한 글쓰기초등학교』 등 7권이 있다.

김민정 Kim Min-jeong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에서 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의 시나리오를 쓰는 만큼 다큐멘터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6회 DMZ국제다큐영화제때부터 후원회(DMZ Docs Family)로서 활동해 왔다.

진모영 Jin Mo-young

1970년 전남 해남 출생.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방송으로 영상세계에 입문하였다. KBS와 독립제작사에서 PD와 카메라맨으로서 다큐멘터리 교양 뉴스 프로그램을 기획 연출하였다. 2011년부터 방송과 영화의 경계에서 자유로운 창작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시작했으며 자신이 저작권을 소유한 창작물로 세계 다큐멘터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4년 11월,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My Love, Don’t Cross That River>를 발표하였다. 이 영화는 480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한국 독립 예술 영화 전부문의 스코어를 바꾸었다. 아울러 30여개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상, 심사위원상, 관객상 등을 다수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