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Competition

장미셸 프로동

저널리스트이자 영화평론가. 1983년부터 시사 주간지 『르 포앵』에서 영화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1990년 『르 몽드』로 옮겨 13년간 영화 기자 및 영화 부문 책임자를 역임한 후 2003년에서 2009년까지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을 지냈다. 2010년부터 『슬레이트』 프랑스판에 기고중이며, 현재 파리정치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허우 샤오시엔』, 『우디 알렌과의 대화』, 『시네마와 쇼아』, 『로버트 브레송』, 『에드워드 양의 영화』, 『지아장커의 세계』 등이 있다.

유운성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했고 대학 시절 영화연구회 얄라셩에서 활동했다. 졸업 후 잠시 광고회사에서 일하다 2001년에 『씨네21』 영화평론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영화평을 쓰기 시작했다.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2004-2012),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2012-2014)으로 일했고 현재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인문예술잡지 F』 편집위원을 지냈고 2016년에는 영상비평지 『오큘로』를 창간, 공동발행인을 맡고 있다.

리 치아 후아

독립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차오양공과대학 조교수이다. 1978년 대만에서 태어났으며,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에서 예술창작과 이론에 관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다큐멘터리 〈스피릿 오브 8〉(2003)로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언급상 및 타이페이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Asian Competition

테디 그로야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다큐멘터리영화제인 ‘아메리칸다큐멘터리필름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이다. UCLA에서 영화방송 및 역사를 전공한 후 여러 할리우드 영화에 참여했으며 TV 생방송을 연출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국립대학에서 국제 관계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국무부의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재 방송과 영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후반 작업 단계에 있는 작품들의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조혜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학 박사. 옮긴 책으로 『여성 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다큐멘터리: 리얼리티의 가장자리』 『일탈』(공역), 공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 『소녀들: K-pop, 광장, 스크린』, 『아이다 루피노: 느와르 퀸 금기를
찍다』, 논문 「다큐멘터리 영화의 가해자 트라우마 서사화: 〈바시르와 왈츠를〉, 〈아르마딜로〉, 〈액트 오브 킬링〉」 등이 있다. 다큐멘터리 〈3×FTM〉(2008) 프로듀서로도 일한 바 있다.

김응수

1966년 충주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영화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1996)로 데뷔하였고, 이후 〈욕망〉(2002), 〈달려라 장미〉 (2004), 〈천상고원〉(2006), 〈과거는 낯선 나라다〉 (2007), 〈물의 기원〉(2009), 〈아버지 없는 삶〉(2012), 〈믈속의 도시〉(2014), 〈옥주기행〉(2016), 〈우경〉(2017), 〈오, 사랑〉(2017), 〈초현실〉(2017) 등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Korean Competition

이승민

다큐멘터리 연구자이자 비평가. 캐나다 요크대학교에서 다큐멘터리 공부를 시작했고, 중앙대학교 영화과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용인대학교 초빙교수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급과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연구』,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허구가 아닌 현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장르, 역사, 매체』, 『영화와 공간-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 등이 있다.

하타 아유미

일본과 아시아 영화 역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영국과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문화와 이론을 공부했다. 나고야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다, 2011년부터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코디네이터로 합류하였다. 또한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에 관한 다큐멘터리영화를 보존하기 위한’ YIDFF 311 다큐멘터리 필름 아카이브 프로젝드’ 담당자이기도 하다.

스테파노 크누첼

1966년 로카르노 출생. 라디오DJ와 방송 작가를 거쳐 1998년부터 영화 비평가로 활동했다. 2004년 영화제작사 ‘비너스 앤드 비욘드’를 설립하여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장편 다큐멘터리 데뷔작 〈녹 아웃〉을 제작하였다. 2009년에는 다큐멘터리 〈휴고 프라트, 아프리카에 가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2012년부터 전세계 전도유망한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로카르노 필름메이커스 아카데미’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Special Award

안해룡

사진가, 다큐멘터리 감독, 전시기획자, 출판편집자 등 텍스트와 사진, 영상, 텍스트를 넘나들면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 1995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등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사진과 영상에 담는 기록 작업을 했다. 현재는 일본에 있는 재일코리안의
이주사, 조선인이 관련된 일본의 전쟁 유적을 테마로 사진과 영상으로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일본에 있는  유일한 한국인 출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2007), 세월호 참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다이빙벨〉(2014)이 있다.

최낙용

1995년 극영화 연출부로 영화 일을 시작하였으며 예술영화관 운영자, 영화 제작자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영화 제작자로서 역사의 희생양이 된 개인에 대한 극 영화와 스타일이 도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 다큐멘터리〈노무현입니다〉(2017)을 제작하였으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한 조선의 왕자에 대한 극영화와 남북한 젊은이들의 헤어짐과 만남에 대한 다큐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현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학과 신화를 공부하였다. 한국적 신화와 여성성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장편 실험 다큐멘터리 〈원시림〉(2012)으로 서울국제실험영화제, 토리노영화제,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동서양의 신화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인식되는 ‘용’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접근한 두 번째 장편 〈용문〉(2013)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  초청되었다. 이후 세 번째 장편 〈삼례〉(2016)가 미국 씨네퀘스트영화제와 우루과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서 다시 한번 작품성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