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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창, DMZ국제다큐영화제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 대한민국의 DMZ. 1953년 휴전회담 타결 이후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남북 각각 2Km 지점까지 폭 4km, 길이 248km의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졌습니다. 분단 이후 통일의 꿈은 이루지 못한 채 어느새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비록 이 땅은 큰 아픔의 기억이기도 하지만, 숨겨져 온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생태계의 보고입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폭력과 비극이 시작된 이 곳이 평화와 소통, 그리고 생명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다시 태어나길 꿈꿉니다. 세상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시선을 반영하는 창, 다큐멘터리 영화는 우리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깨달음과 꾸미지 않았기에 진정한 감동을 전달합니다.
이것이 DMZ국제다큐영화제가 관객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가치이며 영화제의 나아가야 할 지표입니다. 다큐멘터리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상으로 향하는 창을 활짝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미션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다큐영화제로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고 다큐멘터리로 관객과 영화인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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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찾아오는 희귀철새, 흰 기러기. 북아메리카 동,서해 연안에서 활동하는 흰 기러기는 국내 몇 곳에서 월동기록을 찾아볼 수 있지만 한국을 찾는 개체 수는 10마리 안팎으로 극소수입니다. 이 흰 기러기가 발견되는 DMZ는 천연그대로 보존되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이 밖에도 많은 수의 희귀멸종위기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오갈 수 없는 분단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DMZ를 매년 찾아오는 흰 기러기.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자유로운 창작 정신을 상징하는 이 흰기러기를 ‘백로기’라 부르고 영화제의 가치인 평화와 소통, 그리고 생명의 희망을 담아 심벌로 만들었습니다. 영화제 수상작 감독에게는 백로기 트로피를 증정합니다.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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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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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의 대중화

  •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전문 영화축제로 다양한 주제의 다큐 영화 상영
  • 영화제 기간 외에도 정기상영, 아카이브를 통한 관객과의 만남

다큐멘터리 영화의 교육적 가치 발견

  •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다큐백일장, 자율학기제 연계 상영 등 다큐 영화를 통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제공
  • DMZ Docs Family 등 가족이 함께 보는 다큐 영화를 통해 청소년 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작지원을 통한 산업기반 조성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다큐영화산업 성장 동력 마련
  • ‘경쟁’ 아닌 ‘축제의 장’으로 창작자들의 네트워크 확대

DMZ 관광자원 연계

  • DMZ 내 캠프그리브스 개막식 1박 2일 참가 프로그램
  • DMZ팸투어, DMZ평화자전거행진 등 관광 프로그램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