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9th DMZ Docs 슬로건 – “시민속으로 간 다큐”

    Sorry, this entry is only available in Korean. For the sake of viewer convenience, the content is shown below in the alternative language. You may click the link to switch the active language. 시민속으로 간 다큐 올해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슬로건은 ‘시민속으로 간 다큐’입니다. 다큐멘터리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시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영화제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여기서 대중화란 다큐멘터리의 탈정치나 상업적 코드로의 전회, 주류적 흐름으로의 탑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기록했기에 무엇보다 일상과 가까워야 하는 다큐멘터리가 우리의 영상생활과 다분히 유리되었음에 경계심을, TV광고와 상업적 기획영화가 제공하는 ‘환상’에 대항하는 ‘현실’의 전선을 강화해야 한다는 영화제의 현실인식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다큐멘터리의 고유성을 간직한 채 여러분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생각 아래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다큐멘터리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 각 지역에서 진행하는 정기상영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서비스를 통한 상영회 지원 등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1,000만 관객의 극영화와 흥행은커녕 개봉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다큐멘터리들이 동존하는 상황. 이 거대한 간극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아니, 그 전에 다큐란⋯
  • Talk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기획상영회

    Sorry, this entry is only available in Korean. For the sake of viewer convenience, the content is shown below in the alternative language. You may click the link to switch the active language.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기획상영회 ‘다큐로 만나는 북한‘ <평양연서> 상영 및 대담 일시: 6월 24일(토) 14:00 장소: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 대담: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우영 북한대학원대학교 SSK남북한마음통합연구단장   독일과 우리의 분단상황은 너무나 다르다 김누리 : 한두 가지 말씀드리면 독일과 우리의 통일 많이 비교하는데, 우선은 두 나라 조건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할 것 같아요. 우린 사실은 굉장히 하드한 분단입니다. 전쟁을 겪고 했기 때문에, 우리의 분단은 끔찍한 분단임에 반해서 독일의 경우에는 그렇지는 않았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게 가장 큰 차이죠. 한 사람의 예를 들면, 볼프 비어만 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보통 ‘장벽위의 시인’이라고 많이 얘기하는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독일의 김민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독일에서 대표적 음유시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자기가 시를 쓴 걸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고 하는 볼프 디어만이라는 시인이 있는데, 이 시인의 삶이라는 게 독일 현대사의 축소판이라고⋯
  • Report

    이국에서 발견한 내 영화의 가능성

    Sorry, this entry is only available in Korean. For the sake of viewer convenience, the content is shown below in the alternative language. You may click the link to switch the active language. 독엣지콜카타 참가기: 이국에서 발견한 내 영화의 가능성 김상규 다큐멘터리 감독   올해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인도에서 열린 독엣지콜카타에 참가했다. 2016년 DMZ국제다큐영화제 제작지원 공개발표에서 내 프로젝트인 <해프닝>(Happenings)이 ‘독엣지콜타카상’을 받아 초청된 것이다. 독엣지콜카타는 아시아권의 다큐멘터리를 육성하고 세계에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는 튜터링과 피칭마켓이 결합된 행사이다. 유럽, 북미,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전문가들이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감독들의 프로젝트를 인터네셔널 콘텐츠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조언하고 영화 및 방송관계자들 앞에서 피칭하게 함으로써 각 프로젝트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총 23개의 프로젝트가 참가했으며 절반가량은 인도, 나머지는 아시아 프로젝트였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 감독들이었는데 다큐멘터리 제작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부터 이미 몇 편의 연출경력을 가진 사람까지 다양했다. 피칭 기회를 가지는 공식 참가자 외에도 옵저버 자격으로 참여한 인도의 감독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참가자들이 튜터링⋯
  • News

    DMZ다큐영화 제작지원 공모결과 역대 최다 159편 출품…8.8대1 기록

    Sorry, this entry is only available in Korean. For the sake of viewer convenience, the content is shown below in the alternative language. You may click the link to switch the active language. DMZ국제다큐영화제는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된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제작지원 공모에 총 26개국 159편의 작품이 출품,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밝혔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올해 제작지원(18편)과 배급지원(2편), 대명컬처웨이브상(1편) 등 3개 분야에 총 21편을 지원할 계획이다. 3억 1천만 원이 지원되는 ‘제작지원’ 공모에는 159편의 작품이 몰리며 18편 선정에 8.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0개국 101편보다 6개국 58편이 증가한 것으로 DMZ국제다큐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국가와 편수를 갱신했다. 특히, 방글라데시, 이란, 레바논 등 다양한 아시아권 작품도 78편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4천만 원이 지원되는 ‘배급 지원’은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 중 2018년 극장 개봉을 앞둔 한국 다큐멘터리 2편을 선정한다. 제작·배급사 ‘대명문화공장’이 지원하는 ‘대명컬처웨이브상’은 공모작 중 60분 이상의 한국 장편 다큐멘터리 1편을 선정, 제작 또는 배급에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총 3억 6천만⋯
  • Event

    특별야외상영 – DMZ국제다큐영화제와 메가박스가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Sorry, this entry is only available in Korean. For the sake of viewer convenience, the content is shown below in the alternative language. You may click the link to switch the active language. DMZ국제다큐영화제와 메가박스가 미래를 향한 꿈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야외상영과 GV를 준비했습니다. 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화제작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다큐멘터리 상영 후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특별 GV가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뚜르 드 프랑스’ 자전거 대회 완주의 꿈을 이룬 감동의 다큐멘터리와 함께 이어지는 막걸리 토크로 무르익는 가을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 다큐멘터리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상영 –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 상영 후 막걸리 파티 일시 9월 23일(금) 19:30 – 21:00 (영화 상영)                       21:00 – 22:00 (토크& 막걸리 파티) 장소 메가박스 백석 5층 야외 옥상 무대 (3호선 백석역) 공동주최 DMZ국제다큐영화제, 메가박스 참여방법 DMZ국제다큐영화제 페이스북 이벤트에 댓글달기 또는 sns@dmzdocs.com으로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