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와 인문학의 새로운 만남 <열린 강좌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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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와 인문학의 새로운 만남
<열린 강좌‘다큐’>


  • 7.19~8.23 까지 매주 화요일 <열린 강좌 ‘다큐’> 프로그램 진행
  •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는 다큐멘터리와 인문학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프로그램 <열린 강좌 ‘다큐’>를 7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 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마슬 음악감상실에서 진행한다.

<열린 강좌 ‘다큐’>는 우리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다큐 영화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 근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행, 동물 보호, 삶과 죽음, 장애에 대한 인 식, 성역할 등 다양한 이슈와 관련된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다. 회당 40명 대상으로 총 6회 강좌로 구성된다. 전체 프로그램에 모두 신청하거나 관심 있는 강좌만 선택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다큐멘터리 혹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강사로는 조한진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나임윤경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정동 기 라이프웨어경영연구소장, 박아름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교육팀장, 조진화 영화나눔 협동조합 이사장, 기형민 여행가 등이 참여한다.

지난 7월 19일(화) 진행 된 첫 번째 강의는 사전 신청 한 40여명의 수강생과 조진화 영화나눔협동조합(씨네쿱) 이사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다큐의 의미, 다큐영화의 특수성 과 도덕성 등을 고찰하면서 개론적인 내용을 살펴봄과 동시에 다큐영화의 힘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큐영화의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외에도 ‘찾아가는 다큐특강’ ‘DMZ Docs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나며 다큐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열린 강좌 ‘다큐’> 또한 인문학 강좌 열풍 속에서 다큐멘터리를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로 다큐영화 관객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으로 고민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다큐영화를 관람하 고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가지게 될 것이다. 다큐멘터리나 인문학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누구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할 수 있다. 프 로그램 문의는 DMZ국제다큐영화제 콘텐츠교육지원팀(032-623-8037)으로 하면 된다.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22일(목)부터 29일(목)까지 경기도 고양 백석 메 가박스, 파주 출판단지 메가박스, 연천수레울아트홀, 김포아트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기간 중에도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큐 패밀리(Docu Family)’를 통해 다양한 사회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함께 감상을 나눌 수 있는 국내 외 다큐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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