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큐멘터리의 교육적 측면에 주목하여 교육과 다큐멘터리를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 ‘DMZ Docs EDU’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중 다큐백일장, 단체관람 프로그램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은 물론, 상시적으로 청소년 다큐제작워크숍, 열린 강좌 ‘다큐’, 찾아가는 다큐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MZ Docs EDU’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권과 다양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적 경험의 장이다.​​

청소년 다큐제작워크숍

청소년들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 참가자들은 약 5개월간 멘토 선생님과의 멘토링을 통해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게 되며, 수료작은 영화제 기간 중에 상영된다.

 

열린 강좌 ‘다큐’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 강좌 ‘다큐’는 인문학과 다큐멘터리를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상적인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장을 마련한다. 기존 다큐영화들이 환경·젠더 등 일상적인 주제를 어떻게 담아냈는지 살펴본 다음, 해당 이슈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을 듣고 심화적으로 토론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인문학 혹은 다큐멘터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개설·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다큐특강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찾아가는 다큐특강’은 학교, 도서관, 시민단체, 지역 커뮤니티 등으로 다큐멘터리 감독, 제작자는 물론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에 맞는 전문자가 직접 찾아가서 다큐멘터리에 관한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