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큐멘터리의 교육적 측면에 주목하여 교육과 다큐멘터리를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 DMZ Docs EDU 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으로 쓰는 생애이야기, 시니어 관객단 ‘다큐필’, 다큐멘터리와 인문학을 결합한 DMZ Docs ACADEMY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적 경험의 장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는 교육 콘텐츠의 다양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큐멘터리와 인문학을 결합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합니다. DMZ Docs Academy에서는 기존 다큐멘터리가 일상 주제 혹은 사회 문제를 어떻게 담아냈는지 살펴보고, 해당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시각으로 이슈를 읽는 강연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특별기획 섹션에서 상영했던 군 ‘위안부’ 다큐에 대한 상영과 여성주의 시각으로 이슈를 읽는 강연 진행


  • 기 간
    2017년 8월 2일(수)~8월 30일(수), 매주 수요일 19:00~22:00(3시간), 총 5회 차
  • 장 소
    탈영역우정국(서울 마포구 독막로 20길 42)
  • 내 용
    군 ‘위안부’ 다큐 상영 후, 전문가 패널의 강연 진행
  • 대 상
    군 ‘위안부’ 및 여성주의 이슈에 관심 있는 일반인, 연구자, 대학생 등 30명 내외
  • 수강료
    회차당 1만원, 전체강좌 수강시 4만원
  • 신 청
    탈영역우정국 홈페이지(http://ujeongguk.com/shop/dmzdoc/)
  • 주 최
    DMZ국제다큐영화제,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 협 력
    탈영역우정국

세부 일정 및 내용

회차 일정 상영작 감독 강연자
1 8/2(수) 침묵
The Silence
박수남
Park Soo-nam
권김현영
(성공회대 외래교수)
2 8/9(수) 가라유키상
Karayuki-San, the Making of a Prostitute
이마무라 쇼헤이
Imamura Shôhei
김주희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위원)
3 8/16(수) 22
Twenty Two
궈커
Guo Ke
권은선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4 8/23(수) 오키나와의 할머니
Okinawa no Harumoni
야마타니 테츠오
Yamatani Tetsuo
김신현경
(베를린자유대학교 박사후연구원)
5 8/30(수) 기억과 함께 산다
(Part2) Living with the “Memories”
도이 토시쿠니
Doi Toshikuni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 <기억과 함께 산다>는 1부(124분)와 2부(91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2부만 상영함


상영작 소개

  • 1회차침묵
    침묵 Main Still

    침묵
    The Silence

    박수남 Park Soo-nam
    Japan, Korea2016100min

    시놉시스

    1994년 5월 일본에 찾아온 15명 위안부 피해자들이 있었다. 그 대부분이 세상을 떠났으나 중심에 언제나 장구를 치며 앞장 섰던 이옥선 씨는 지금 속리산에 살고 있다. 반세기의 한을 증언한 이옥선 씨들을 밀착해 기록한 소중한 영상들이 살아 있는 피해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2회차가라유키상
    가라유키상 Main Still

    가라유키상
    Karayuki-San, the Making of a Prostitute

    이마무라 쇼헤이 Imamura Shôhei
    Japan197375min

    시놉시스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로 파견된 일본인 창부 집단을 가리키는 말 ‘가라유키상’. 다이쇼 시대 초에 ‘여현’(에도 시대의 뚜쟁이)에게 속아 싱가포르에 홀로 끌려온 ‘가라유키상’의 이야기를, 선도자 키쿠요 씨와 함께 그녀의 발자국을 더듬으며 들어보는 작품.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은 일본으로 돌아와 그녀의 고향을 찾아보고 그로 인해 고뇌가 가득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그녀의 사정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 3회차22
    22 Main Still

    22
    Twenty Two

    궈 커 Guo Ke
    Korea, China2015112min

    시놉시스

    중국에 사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의 삶에 대한 기록이자, 기억의 기록.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 갔던 희생자 20만명 중, 현재 생존자는 단 22명뿐이다. 조선에서 일본군에게 끌려갔다가 돌아가지 못하고 중국에서 평생을 살아온 할머니, 중국 내 소수민족 출신 할머니, 독립군으로 활동하다가 일본군에게 끌려간 할머니의 삶은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과 중국, 일본, 아시아의 여러 다른 지역을 가로 지르며 연결된다.

  • 4회차오키나와의 할머니
    오키나와의 할머니 Main Still

    오키나와의 할머니
    Okinawa no Harumoni

    야마타니 테츠오 Yamatani Tetsuo
    Japan197986min

    시놉시스

    테츠오 야마타니 감독은 1977년 7월 한국 위안부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일본에서 수학한 최창규라는 건축가를 만나게 된다. 일본제국의 엔지니어로 중국에 파견되었던 그는 위안부였던 한국 소녀들의 심각한 환경을 직접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야마타니는 예전에 위안부였으며 현재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한 한국 여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다. 그는 오키나와 남부 사탕수수밭의 작은 오두막 집을 방문하는데∙∙∙.

  • 5회차기억과 함께 산다
    기억과 함께 산다 Main Still

    기억과 함께 산다
    Living with the "Memories"

    도이 토시쿠니 Doi Toshikuni
    Japan2015215min (1부 124min, 2부 91min)

    시놉시스

    ‘나눔의 집’은 일본 제국주의 시절 위안부였던 한국 할머니들이 함께 살아가는 시설이다. 감독이 ‘나눔의 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1994년 여름이었다. 할머니들과 만나 이야기들을 들은 후, 그는 일본 저널리스트로서 할머니들에 대해 더 알 필요를 느꼈다. 4개월이 지난 후, 그는 할머니들의 목소리와 삶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나눔의 집’을 다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