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에서 아깝게 놓친 다큐멘터리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 중 관객들과 만나기 힘든 작품 혹은 개봉을 앞둔 작품을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서 매월 정기상영회를 진행합니다. 아래의 일정과 작품 정보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접수하시면 초대권을 드립니다.

행사 사진
행사 사진

DMZ Docs Cinema 서울지역 정기상영회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14:00
  •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 대강당 (선착순 무료입장)
  • 문의
    DMZ국제다큐영화제 콘텐츠교육지원팀 032-623-8065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97
  • 1회차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5월 14일 (토) 14:00
    스틸컷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Le Tour, The memories of a forgotten dream

    임정하, 김양래 ,박형준, 전일우 Lim Jung-ha, Kim Yang-rae, Park Hyung-jun, Jeon Il-woo
    Korea | 2015 | 96min | DCP | Color

    시놉시스

    26살 한창 나이에 희귀암 판정을 받은 윤혁. 그 병을 함께 싸워준 자전거는 윤혁에게 삶의 희망이다. 병이 재발하자 윤혁은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프랑스로 떠난다. 모든 사이클리스트들의 꿈인 ‘뚜르 드 프랑스’를 완주하기 위해… 그러나 라이딩을 시작하자마자 함께 달리던 동료가 다치고, 연달아 자전거가 부서지는 사고가 터진다.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들 속에서 급조된 10명의 멤버들 간에 갈등과 불화는 점점 커져가고 결국 다툼으로 폭발하고야 만다. 병실 천장을 보면서 내내 그렸던 완주의 꿈. 윤혁은 과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2회차-12876월 12일 (토) 14:00
    스틸컷

    -1287
    -1287

    이안 토마스 애쉬 Ian Thomas ash
    Korea | 2014 | 70min | HD | Color

    시놉시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카즈코라는 여성은 문화적 사회적 기준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노골적으로 그녀의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하면서 그녀에게 진솔하게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한다. 그녀는 죽음이 다가올수록 감독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사랑과 돈, 결혼, 그리고 죽음을 관찰하고, 관객들 또한 함께 각자의 삶에 대해 사유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 3회차귀를 기울이면7월 9일 (토) 14:00
    스틸컷

    귀를 기울이면
    Listen to This

    후안 바케로 Juan baquero
    Canada | 2010 | 75min | HD | Color

    시놉시스

    총기, 강간, 핏자국이 아이들의 일상적인 대화의 주제인 토론토의 한 빈민가. 그 자신 또한 빈민가에서 자라난 피아니스트 톰슨과 그의 음악가 친구들은 지역으로 들어가 어린이를 위한 음악 워크샵을 연다. <귀를 기울이면>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열고 그들이 속한 공동체의 삶까지 변화시키는, 그 쉽지 않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 4회차랜드필 하모니8월 13일 (토) 14:00
    스틸컷

    랜드필 하모니
    Landfill Harmonic

    브래드 올굿, 그래햄 타운슬리 Brad Allgood, Graham Townsley
    USA, Paraguay | 2015 | 84min | HD | Color

    시놉시스

    라틴아메리카 파라과이의 쓰레기 매립지에 위치한 빈민촌 마을 카테우라 사람들은 쓰레기 더미에서 고물을 주워 살아간다. 마을 사람들은 돈이 없어 악기를 살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버려진 깡통을 모아 바이올린과 첼로를 제작해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이렇게 청소년 오케스트라 ‘랜드필 하모니’가 탄생한다. 장마와 홍수로 마을이 황폐해지고, 위기가 찾아오지만, 오케스트라는 마을에 희망을 불어넣는다. 음악의 힘과 인간 정신의 회복, 커뮤니티의 힘을 보여주는 다큐

  • 5회차마다가스카르의 삶9월 10일 (토) 14:00
    스틸컷

    마다가스카르의 삶
    The Malagasy Way

    난테나이나 로바 Nantenaina Lova
    France, Madagascar | 2014 | 84min | HD | Color

    시놉시스

    “중국인들이 물건을 만든다면, 마다가스카인들은 그것들을 고친다.” 마다가스카인들은 가히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말할 수 있다. 타이어를 신발로 바꾸고, 백열등을 오일 램프로 만든다. 이러한 지속 가능한 삶의 순환은 재활용, 재사용은 물론 형제애, 자존감, 자존심을 키운다. 이들의 삶의 방식은 세계 경제 위기에 빠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 6회차B-무비:서베를린의 환희와 사운드10월 8일 (토) 14:00
    스틸컷

    B-무비:서베를린의 환희와 사운드
    B-MOVIE: LUST & SOUND IN WEST-BERLIN 1979-1989

    예르크 A. 호프, 하이코 랑게, 클라우스 믹 Jörg A. Hoppe, Heiko Lange, Klaus Maeck
    Germany | 2015 | 92min | HD | Color

    시놉시스

    ‘리시코’(Risiko)라 불리는 서베를린의 클럽에는 취한 채 춤을 추는 젊은이들로 가득하고, 비쩍 마른 방탕아 ‘블릭사 바르겔트’(Blixa BARGELD)가 그곳에 있다. 성실한 인상의 ‘닉 케이브’(Nick CAVE)는 그가 사는 베를린 아파트의 방 벽에 독일의 고딕 메탈 음악을 수집한다. ‘구드룬 굿’은 이른 아침에 갈 수 있는 클럽의 개수를 세며 ‘디슌겔’ 밖에 서있으며 ‘토들리쉬 도리스’는 대접이 나쁜 포츠다머 플라츠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벽과 방화벽, 오래된 빌딩과 새로운 빌딩, 마나아D와 웨스트밤 사이 어딘가에 맨체스터 출신의 ‘마크 리더’가 있다. 영화는 흔치 않은 어반 일렉트로닉 음악에 대한 그의 사랑과 70년말 베를린의 음반 제작자이자 밀리터리 스타일의 숭배자 마크 리더가 경험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방대한 이미지와 오디오 자료를 편집한 이 영화는 사랑의 도큐멘트이자 선언이다. 당시 베를린을 지지하고 그곳으로 향했던 이단아들의 재결합, 혹은 1990년대에 진정한 스윙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