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에서 아깝게 놓친 다큐멘터리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 중 관객들과 만나기 힘든 작품 혹은 개봉을 앞둔 작품을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서 매월 정기상영회를 진행합니다. 아래의 일정과 작품 정보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접수하시면 초대권을 드립니다.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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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Docs Cinema 고양지역 정기상영회

  • 일시
    매월 넷째주 수요일 20:00
  • 장소
    메가박스 백석점 테이블 M관
  • 신청 방법
    이메일 접수(archive@dmzdocs.com) 혹은 아래 신청서 접수
    * 이름/연락처/매수 기재
    * 선착순 접수 마감, 최대 1인 3매 신청 가능
  • 문의
    DMZ국제다큐영화제 콘텐츠교육지원팀 032-623-8065

정기상영회 티켓 신청하기

  • 1회차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3월23일 (수) 20:00
    스틸컷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Le Tour, The memories of a forgotten dream Korea

    임정하, 김양래 ,박형준, 전일우 Lim Jung-ha, Kim Yang-rae, Park Hyung-jun, Jeon Il-woo
    Korea | 2015 | 96min | DCP | Color

    시놉시스

    26살 한창 나이에 희귀암 판정을 받은 윤혁. 그 병을 함께 싸워준 자전거는 윤혁에게 삶의 희망이다. 병이 재발하자 윤혁은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프랑스로 떠난다. 모든 사이클리스트들의 꿈인 ‘뚜르 드 프랑스’를 완주하기 위해… 그러나 라이딩을 시작하자마자 함께 달리던 동료가 다치고, 연달아 자전거가 부서지는 사고가 터진다.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들 속에서 급조된 10명의 멤버들 간에 갈등과 불화는 점점 커져가고 결국 다툼으로 폭발하고야 만다. 병실 천장을 보면서 내내 그렸던 완주의 꿈. 윤혁은 과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2회차야근 대신 뜨개질4월27일 (수) 20:00
    스틸컷

    야근 대신 뜨개질
    The Knitting Club

    박소현 Park So-hyun
    Korea | 2015 | 105min | DCP | Color

    시놉시스

    주말 근무와 야근에 지친 나나와 동료들은 이런 생활이 무언가 잘못된 것임을 문득 깨닫는다. 야근 대신 재미있는 걸 해보기로 한 그녀들의 첫 시도는 다름 아닌 ‘뜨개질’. 헌 티셔츠를 잘라 만든 실로 뜨개질을 해서 삭막한 도시를 알록달록 물들이자! 모두가 잠든 새벽에 이루어진 ‘도시 테러’에 한껏 고무된 멤버들은 장기적인 퍼포먼스 계획을 세우지만, 그녀들의 프로젝트가 순조롭지만은 않다. 실질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나나는 뜨개질의 첫 코를 뜨듯 사회적 기업 최초의 노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 3회차-12875월25일 (수) 20:00
    스틸컷

    -1287
    -1287

    이안 토마스 애쉬 Ian Thomas ash
    Japan | 2014 | 70min | HD | Color

    시놉시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카즈코라는 여성은 문화적 사회적 기준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노골적으로 그녀의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하면서 그녀에게 진솔하게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한다. 그녀는 죽음이 다가올수록 감독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사랑과 돈, 결혼, 그리고 죽음을 관찰하고, 관객들 또한 함께 각자의 삶에 대해 사유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 4회차홀리워킹데이6월22일 (수) 20:00
    스틸컷

    홀리워킹데이
    Holy Working Day

    이희원 Lee Hee-won
    Korea | 2015 | 85min | DCP | Color

    시놉시스

    우리는 젊어서 고생을 해외직구로 했다. 결코 싸지 않았던 이 싱싱한 고생의 유효기간은 짧고도 긴 1년. 1년 후 우리는 한 번 더, 그 쉽지 않은 1년을 현지 구매 하기로 했다. 호주로 떠난 네 명의 젊은이들의 서바이벌 어드벤처! 어서와! 이토록 싱싱한 고생담은 처음이지?

  • 5회차불온한 당신7월20일 (수) 20:00
    스틸컷

    불온한 당신
    Troublers

    이영 Lee Young
    Korea | 2015 | 98min | DCP | Color

    시놉시스

    다큐멘터리 감독인 나는 "당신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비난하는 이들을 만났다. 혐오의 시대에 성소수자들은 '종북 게이'가,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은 '불온한 세력'이 되어간다. 주변화된 삶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는 70세 '바지씨' 이묵의 이중의 삶을, 3.11 쓰나미로 인해 달라져버린 일본의 레즈비언 커플 논과 텐의 불안한 삶과 만난다. 혐오의 타깃은 사회적 소수자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확장되어 가고, 증오를 쏟아내던 사람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데…

  • 6회차다방의 푸른 꿈8월24일 (수) 20:00
    스틸컷

    다방의 푸른 꿈
    Try to Remember

    김대현 Kim Dae-hyun
    Korea | 2015 | 70min | DCP | Color/B&W

    시놉시스

    에드 설리번쇼 영상을 하나 접했다. 김시스터즈는 그 유명한 에드 설리번쇼에(비틀즈보다 많은) 무려 22번을 출연했는데 1963년도에는 그녀들의 어머니인 이난영과 함께 그 유명한 마이클 노를 저어라(Michael row the boat asgore)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아주 흥겨운 노래와 율동임에도 묘한 감동이 느껴졌다.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것과 같은 민족적 자긍심에서 오는 감동은 아니었다. 이들의 음악세계 그 자체에서 오는 울림에, 그 자리에 없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김해송의 빈자리가 쓸쓸하게 다가와서였을까? 이런 내 감정의 실체를 찾아서, 1959년 한국을 떠나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던 김시스터즈의 음악 여정을 따라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