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된 DMZ 오픈시네마 프로그램은 일산벨라시타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인간과 동물의 교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제이다 토룬 감독의〈고양이 케디〉, 추억의 김시스터즈 이야기를 다룬 김대현 감독의 〈다방의 푸른 꿈〉, 이창준 감독이 다시금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한 음악다큐멘터리 신작 〈테이크 미 홈〉 등 총 6편의 다큐멘터리를 6일 동안 초 가을밤 잔디밭에서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