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그루스
Tungrus

리쉬 찬드나 Rishi CHANDNA
  • India
  • 2018
  • 13min
  • DCP
  • Color
  • Korean Premiere
비경쟁부문글로벌 비전

트레일러

상영스케쥴

  • 09월 14일 11:00-12:43 상영코드 102 메가박스 백석 3관 15
  • 09월 17일 18:00-19:43 상영코드 429 메가박스 백석 7관 15
*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N 비영어대사+영자막없음, K 한국어대사+영자막없음

시놉시스

인도 뭄바이의 어느 중산층 가정이 평범하지 않은 반려동물을 맞이하면서 뒤죽박죽이 되고 만다. 귀여운 병아리였던 새 가족은 금세 소동을 일으키는 수탉으로 자라고, 고양이들은 그를 견뎌내지 못한다. 아이들도 별난 애완동물 때문에 곤란해지고, 모두 그가 내는 소음과 오물로 불편을 겪는다. 수탉의 운명이 위기에 처하자, 가족들은 이 문제에 대한 논쟁을 시작한다.

감독

  • 리쉬 찬드나
    Rishi CHANDNA
    Tungrus (2018)

리뷰

인도 뭄바이의 한 아파트에 사는 한 가족이 반려종으로 닭을 키우고 있다. 이 기구한 사연의 전말은 이렇다.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병아리를 파는 것을 보고서는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의 친구 혹은 장난감이 될 거로 생각한다. 별다른 망설임 없이 병아리를 샀지만 예상 밖의 결과가 벌어진다. 2~3일 내로 죽을 줄 알았던 병아리는 건강하게 자라 닭이 되고, 그로 인해 평온했던 집안의 분위기는 소란스럽게 변한다. 잠시도 쉴 틈 없이 집안 곳곳을 들쑤시고 다니는 닭 때문에 고양이는 구석으로 숨기 바쁘고, 가족들의 평온한 일상은 지옥과 같아진다. 그런데도 닭은 가족들에게 친근감을 표하고 가족들은 그런 닭을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영화는 가족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그들이 닭과 동거하면서 겪은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떤 동물이 반려종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기준은 지극히 자의적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이 영화는 인간과 동물이 상호 간에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지극히 자명한 이치를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이도훈]

Credits

  • PRODUCER  Rishi CHANDNA, Ritika RANJAN
  • CINEMATOGRAPY  Deepak NAMBIAR
  • EDITOR  Neha MEHRA
  • SOUND  Vinit D’SOUZA

Distribution / World Sales

  • Rishi CHANDNA  fishychand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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