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하는 사람들
Human Flow

아이 웨이웨이 AI Weiwei
  • Germany
  • 2017
  • 140min
  • DCP
  • Color
비경쟁부문글로벌 비전

상영스케쥴

  • 09월 15일 13:30-15:50 상영코드 216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 7관 15
  • 09월 17일 13:30-15:50 상영코드 414 메가박스 일산 벨라시타 102 15
*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N 비영어대사+영자막없음, K 한국어대사+영자막없음

시놉시스

예술가이자 액티비스트인 아이 웨이웨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인류의 이동인 세계적인 난민 문제를 카메라에 담아낸다. 〈유랑하는 사람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최악의 상황에 이른 난민 문제와 그것이 개인으로서의 인간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에 관해 이야기 한다.

감독

  • 아이 웨이웨이
    AI Weiwei
    Ai Weiwei's Appeal ¥15,220,910.50 (2014)
    Ping'an Yueqing (2013)
    Disturbing the Peace (209)
    Fairytale (2008)
    Beijing 2003 (2004)

리뷰

최근 몇 년 동안 전쟁, 기근 등의 이유로 약 6천만 명의 사람들이 출신 국가를 떠나 난민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을 받아 주는 곳은 적었고,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했다. 이 새로운 인류, ‘유랑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댄 사람은 그 역시 2015년 중국을 떠나 독일 망명의 길을 떠나야 했던 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아이 웨이웨이다. 거대한 구명정 위 258명의 난민을 형상화한 <여행의 법칙>(2017)과 같은 설치 작품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한 바 있는 작가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3개국의 유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천 시간이 넘는 영상으로 담아냈고 이를 다시 140분의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 속 하늘에서 촬영한 바다에는 주황색 꽃잎 같은 것들이 부유하고 있다. 그러나 카메라가 그 대상에 근접했을 때 그 꽃잎들은 주황색의 구명 조끼를 입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난민들이다. 영화는 이렇게 원거리에서는 무심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이 사람들의 절박한 현실에 다가서게 한다. 또한 난민이란 이름으로 규정되는 불특정 다수의 집단이 사실은 존엄성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시각화해낸다. [조명진]

Credits

  • PRODUCER  AI Weiwei, Chin-Chin YAP, Heino DECKERT
  • SCRIPT  Chin-Chin YAP, Tim FINCH, Boris CHESHIRKOV
  • CINEMATOGRAPY  AI Weiwei, Murat BAY, Christopher DOYLE
  • EDITOR  Nils Pagh ANDERSEN
  • MUSIC  Karsten FUNDAL

Distribution / World Sales

  • Park Circus Group  44 141 332 2175 / graham@parkcir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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