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쉐프 플린
Chef Flynn

캐머런 예이츠 Cameron YATES
  • USA
  • 2018
  • 83min
  • DCP
  • Color
  • Korean Premiere
비경쟁부문다큐패밀리

상영스케쥴

  • 09월 17일 13:00-14:23 상영코드 412 메가박스 백석 2관 G
  • 09월 20일 11:00-12:23 상영코드 705 메가박스 일산 벨라시타 103 G
*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N 비영어대사+영자막없음, K 한국어대사+영자막없음

시놉시스

10세 소년 플린은 집의 거실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변신시킨다. 학교 친구들을 코스 요리사로 고용하고, 이웃집의 마당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테이스팅 메뉴를 차려낸다. 갑작스러운 명성을 얻게 된 플린은 부엌으로 사용하는 자신의 방과 엄마의 카메라에 만족하지 않고, 기성의 요리 업계에 도전하려 한다.

감독

  • 캐머런 예이츠
    Cameron YATES
    The Canal Street Madam (2010)
    14 and Payrolled (2003)

리뷰

플린 맥개리는 이제 막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개장한 오너 쉐프다. 물론 임시 식당에 해당하는 팝업 키친이지만 이 신예에 대한 기대치는 남들과는 다르다. 그가 열여섯 살이기 때문이다. <소년 쉐프 플린>은 미국 쉐프계의 신성, 플린 맥개리가 10살 때부터 자신의 집 거실에서 운영한 레스토랑 '유레카' 프로젝트를 뉴욕 지점으로 확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한다. 스타 다큐멘터리로서 이 영화는 ‘소년’과 ‘천재’ 사이에서 플린을 검증하길 바라는 이목 앞에 그의 재능을 강변하지 않는다. 대신 플린의 눈부신 스타성 너머 나이에 맞는 성장의 속도와 조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어른이 되는 조건이 있다면,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길 기다리면서 나의 선택을 유예하는 걸까? 극찬과 응원, 조롱과 냉소의 포화 속에서 플린은 가장 의지했던 가족, 엄마 멕으로부터 독립을 준비한다. 서로가 갖는 각자의 공간을 인정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유대를 유지한다는 건 또 다른 성장의 일면이다. 플린은 이상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물리적인 성취를 이뤄낸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론 가장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변화의 첫걸음을 비로소 뗀다. 성숙이 성취보다 중요한 성장이 아니라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권세미]

Credits

  • PRODUCER  aura COXSON
  • CINEMATOGRAPY  Paul YEE
  • EDITOR  Hannah BUCK
  • MUSIC  Holy Ghost!
  • SOUND  Leslie SHATZ

Distribution / World Sales

  • Cinetic Media  1 212 204 7979 / shane@cinetic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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