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케디
Kedi

제이다 토룬 Ceyda TORUN
  • Turkey, USA
  • 2017
  • 79min
  • DCP
  • Color
특별상영DMZ 오픈시네마

상영스케쥴

  • 09월 15일 20:00-21:19 상영코드 234 일산 벨라시타 야외 잔디광장 G N
  • 09월 17일 11:00-12:19 상영코드 406 메가박스 백석 2관 G N
*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N 비영어대사+영자막없음, K 한국어대사+영자막없음

시놉시스

사기꾼, 돌+냥이, 냥블리, 애교쟁이, 헌터, 유냥독존, 젠틀맨까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고양이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러브레터.

감독

  • 제이다 토룬
    Ceyda TORUN
    Counsuming Love (2008)

리뷰

터키 이스탄불 거리에는 고양이가 사람과 함께 어울려 지낸다. 도시의 또 하나의 주인인 고양이는 레스토랑에, 빵집에, 공예품 상점에, 생선 좌판에 마음대로 가고 싶은 대로 들어가고, 사람들은 이런 고양이들을 쫒아 내거나 불결하게 생각하지 않고 친구로 맞아들인다. 이스탄불이 가진 많은 매력 중 하나인 진기한 풍경이다. 이 작품은 일곱 마리의 개성 있는 고양이들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독특하고 귀여운 다큐멘터리다. 사람들은 저마다 느끼는 고양이에 대한 단상을 고백하면서 도시에 대해, 그리고 동물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나눈다. 고고하게 걷는 품위 있는 고양이의 모습에서 여성성을 억압해온 문화를 지적하고, 여러 나라에서 들어와 정착하게 된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다문화사회가 가야할 조화로운 모습을 본다. 동물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사람도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진짜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다. 고양이를 집에 가두어 동물의 습성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자유롭게 떠돌며 본성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은 때때로 고양이와 소통하며 많은 것을 배운다. 사람들은 고양이와 대화하며 영적으로 충만한 느낌을 받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치유하거나, 힐링의 순간을 경험한다고 고백한다. 80분이 기쁨으로 꽉 찬 느낌이다. [정민아]

Credits

  • PRODUCER  Jozef AMADO
  • CINEMATOGRAPY  Kadircan KULBAY
  • EDITOR  Mo STOEBE
  • MUSIC  Kira FONTANA
  • SOUND  Burçin AKTAN

Distribution / World Sales

  • CHALLAN​​  82 2 545 6023 / hr@chall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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