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꽃
Shadow Flowers

이승준 Yi Seung-jun
  • Korea
장편다큐 프로젝트 2016

시놉시스

김련희 씨는 평양에 두고 온 가족이 항상 그립니다. 돈만 벌고 돌아갈 수 있다는 브로커 말을 들은 게 실수였다. 5년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단식, 밀항, 자살시도도 소용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자회견을 한 후에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는 듯했다. 세계의 언론이 관심을 가졌다. 그러는 사이에 평양의 가족들 모습이 매체를 통해 드러났다. 희망이 생겼다. 한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시도해보지만 돌아온 건 경찰 조사. 다시 절망이다. 앓고 계신 어머니 생전에 돌아가야 할텐데... 남한 생활이 익숙해질까봐 걱정이다.

감독

  • 이승준
    Yi Seung-jun
    1971년생. 2000년 <보이지 않는 전쟁 - 인도 비하르 리포트> 공동연출로 다큐멘터리 작업 활동 시작. 2002년 <폐허, 숨을 쉬다> 인디 다큐페스티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2007년 KBS수요기획 <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 한국방송PD대상 외주제작부문 수상. 2008년 <신의 아이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 2012년 <달팽이의 별>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 2014년 <달에 부는 바람>(장편), 2015년<얘기해도 돼요?>(단편), 2016년 EBS 다큐영화 길위의 인생 <절벽을 걷다 – 중국잔도공> 촬영 연출 등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작업을 해옴

지원금

3천만원

상영 및 수상 실적

2017 완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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