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탄생
Red Complex

김철민 Kim Cheol-min
  • Korea
장편다큐 프로젝트 2016

시놉시스

빨갱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유신독재에 저항하는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긴급조치 9호를 발동한 1975년 11월 22일. 중앙정보부는 ‘모국 유학생을 가장해 국내 대학에 침투한 재일동포 간첩 일당 21명을 검거했다’고 공표했다. 이 사건은 재일동포 사회를 공포와 충격 속에 몰아넣었고, 그 상처는 지금도 온전히 아물지 않은 채 봉합돼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간첩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찾아 당시 한국과 일본의 시대적 분위기, 그리고 어떻게 간첩으로 탄생(?) 했는지를 듣고자 한국과 일본을 부지런히 오가며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충격적인 재일동포 간첩조작 사건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감독

  • 김철민
    Kim Cheol-min
    2002년 대학을 졸업하고 영상미디어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편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민중가요 싱어 송 라이터 백자를 통해 한국사회의 민중운동 진영을 담아낸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걸음의 이유>(2011)는 2011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두 번째 장면 다큐멘터리 영화 <불안한 외출>은 부산국제영화제 AND펀드를 지원 받아 완성,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으며, 현재는 종북과 빨갱이의 실체, 한국과 일본, 그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았던 재일동포 간첩 조작사건의 충격적인 실태가 더해진 <빨갱이의 탄생>을 연출중이다.

지원금

2천만원

상영 및 수상 실적

2017 완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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