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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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 Lee Won-woo
  • Korea
장편다큐 프로젝트 2016

시놉시스

100세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는 99세 때 나에게 자서전을 부탁하셨다. 몇 년 후, 나는 필름 메이커가 되었고, 오래된 숙제를 필름카메라와 사운드 레코더로 시작했다. 미국 CIA의 전신인 O.S.S 요원, 한국전쟁 시작시기에 치안국장 이셨던 것은 내가 알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얼굴 이였다. 할아버지가 20년을 넘게 사신 미국, 첩보 활동을 하셨던 버마(미얀마), 이승만의 연락책으로 방문한 중국 중경 임시정부 등을 찾아가면 할아버지가 본 풍경을 내가 볼 수 있을까. 그리고 할아버지는 사람들의 풍경을 바꾸고 싶으셨을까. 기록속의 할아버지는 내가 아는 할아버지 일까. 초점거리를 조절하며 포커스를 맞춘다.

감독

  • 이원우
    Lee Won-woo
    1981년 독일 튀빙겐에서 태어나 다섯 살에 한국에 왔다. 광고 홍보를 전공하고, 실험영화 필름 워크샵으로 영화를 시작했다. 주로 슈퍼8mm 필름과 16mm 필름 매체를 이용해 사적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초기에는 자가현상을 하며 1인 체제로 영화를 만들어 왔고, 2012년 부터 다양한 연출자와 공동연출 형식의 작업으로 확장해 왔다. 작품으로는 <붕괴>(2014), <막>(2013), <두리반발전기>(2012)가 있다.

지원금

2천만원

상영 및 수상 실적

2017 완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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