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도의 기억(가제)
Memories of the Volcano Island(working title)

김경만 Kim Kyung-man
  • Korea
  • 100min
장편다큐 프로젝트

시놉시스

제주도의 4 · 3 도민연대에서는 4 · 3 당시에 적법한 절차 및 재판 없이 전국 각지의 육지 형무소로 보내져 수형생활을 했던 제주도민에 대한 실태 조사를 2013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 영화는 주로 도민연대의 면접조사를 동행, 면접조사원과 수형생존자 혹은 그 유가족 사이의 대화를 보여주게 된다. 수형생존자 혹은 유가족의 기억과 경험은 4 · 3에 대한 역사적인 증언이자 참혹한 역사 속에 살아온 한 인간으로서의 증언이기도 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혹독했던 그 일을 인간의 마음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감독

  • 김경만
    Kim Kyung-man
    서울에 거주하면서 2000년부터 논픽션 영화를 만들고 있다. 기이하게도 아직도 잘 작동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관심이 많고 정부가 제작한 선전영화, 뉴스릴 필름 등을 작업에 많이 활용해왔다. 연출한 영화는 <미국의 바람과 불>(2011), <삐 소리가 울리면>(2014), <지나가는 사람들>(2014) 등이 있다.

상영 및 수상 실적

2018년 8월 완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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