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록위마(가제)
Patriot Game 2(working title)

경순 Kyoung Soon
  • Korea
  • 100min
장편다큐 프로젝트

시놉시스

국정원이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을 조작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관련자들을 구속시키는 데 걸린 시간은 딱 일주일이다. 국정원이 이 기획된 '내란 음모'의 근거로 내놓은 건 한국일보를 통해 보도된 이석기 의원의 강연 녹취록(450여 군데가 조작된) 하나였다. 영화는 통합진보당 해산의 결정적 근거가 됐던 하나의 기사가 일주일 동안 어떻게 수백 건 이상의 추측성 기사와 글로 확대되어 통합진보당 해산으로까지 이어지는지를 분단과 이념 그리고 권력의 이해관계를 통해 세밀하게 추적한다.

감독

  • 경순
    Kyoung Soon
    경순 감독은 1998년 영화를 시작해 6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의 작품들은 국가주의, 자본주의, 가족주의와 같은 보편적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내는 폭력성을 드러낸다. 관습과 고정관념으로 사회 안에 감추어진 이야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수면 위로 끌어내는 데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

상영 및 수상 실적

2018년 9월 완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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